내 생일 건너뛰고 어버이날 챙기는 시댁
ㅈㄱㄷ
|2026.05.05 05:50
조회 3,147 |추천 2
며느리입니다.제 생일과 어버이날은 몇일 차이 안납니다.
제 생일은 전혀 말씀 없으시더니 (제 생일이 먼저)
어버이날 어떻게 할거냐고 좋은데 예약하라 하시네요
작년에도 그렇고 저는 성심성의껏
시댁 생일을 챙겨왔기에 큰 상처가 되었습니다
남편도 처음에는 어버이날 챙기는 걸로 이야기하다가
제가 이 상황에 대해 저의 감정과 생각을 이야기하니까
남편이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남편이 어버이날 답변을 구체적으로 안 하자
갑자기 직전에 제 생일 저녁 때 뭐하냐고 물어보시네요
참 엎드려 절 받기도 아니고
따로 뭐 잡아놓은 것도 없어서..
기분이 썩 좋진않지만 남편 얼굴봐서라도 밥 먹을까 합니다
결혼 쉽지않네요
- 베플아니|2026.05.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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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시댁에서 챙겨주는 순간부터 님생일은 쭉 시댁이랑 보내야해요. 그게 좋아요? 님 낳아주신 친정부모님이랑 보내고 남편이랑 둘이 데이트하세요. 안챙겨주는게 더 좋아요. 그리고 어버이날계획은 남편에게 하라하세요. 그집 자식들이 준비하는겁니다. 님은 웃는얼굴로 참여만 하면되요.
- 베플남자0진suk|2026.05.05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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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해네요 쓰니님... 님 생일은 남편이랑 둘이서 보내는거구요 어버이날은 남편 형제들이랑 같이 챙기는거예요 그리고 쓰니 부모님은 쓰니 형제들이랑 같이 챙겨요 개념 좀 챙기자.... 결혼 생활이 그렇게 만만하냐? 근데 쓰니님 결혼 실패한듯요
- 베플ㅎㅎ|2026.05.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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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자식 부부 생일엔 서로 배우자가 알아주고 챙겨주고 함께 합니다. 부모님이 끼어들면 안돼요. 모든 부부간 행사가 그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