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랑을 느끼게 해준 당신께 고맙습니다.
처음 고백을 해줄수 있게 해준 당신께 감사합니다.
짝사랑이 아픔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당신이
짝사랑의 설렘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당신이
너무 밉지만 너무 고맙습니다.
당신에게는 수없이 스쳐가는 한 남자겠지만
저에게 당신은 수없이 스쳐가는 한 여자 중
가장 특별한 여자입니다 .
당신을 제가 사랑하지 않아서 포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당신 옆에 서기에 너무 부족함을 알기에
스스로 포기하는 겁니다 .
용기없고 나약하다고 욕해도 좋습니다.
그 어떤 누구보다도
그 어떤 무슨일보다
그 어떤 것보다 당신의 행복이
제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도우미 이 상 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