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중학생이 되어버린.... 너무나도 보고싶은....... 호주 멜번교회 아이들이다. 한국 말을 잘 하지 못해 나에게 많이 혼났다. 교회에서 영어를 하다 적발되면 꾸중도 많이 들었다. 이중에서 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첫날 태극기를 그려오라는 숙제를 주었다. 집에 들어오자 마자 학교숙제 마다하고 태극기부터 그렸다는 아이들 그 어린 아이들의 마음속에도 대한민국은 살아 있었다. 나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을 다해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마저 들었다. 정말 사랑스런 제자들이다. 정말 사랑스런 대한민국의 아들들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리고 너무 너무 보고싶다. TT 주님의 축복이 사랑하는 제자들에게 항상 가득하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