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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부들[화분](Typha latifolia)

김호승 |2006.04.22 13:05
조회 41 |추천 0


낙지다리나무목 부들과 부들속 라티폴리아


 

학명: Typha latifolia

생약명: Typha

한국명: 큰부들

영어명: Cat-tail

꽃말:  기민

 영어명이 고양이 꼬리 인걸 보니 꽃말인 기민도 거기서 온거 같다. 또, 선형인 평행 잎맥등이 기민을 의미하는 듯하기도하다..

 

==분류학적, 약학적 정보==================================== 

 북반구의 온대 및 열대지방에서 오스트렐리아까지 분포하며 우리나라 전지역의 물가나 습지에 자라며 줄기는 원주형으로 물밑으로부터 2m 정도 직립하며 뿌리는 옆으로 뻗는다(근경) 잎은 선형이고 길이 1~2m 폭 1~2cm 로서 털이 없고 엽서는 근생이다. 꽃은 6~8월에 수상화서로 피며 웅화수는 자화수보다 잛고 자화수의 위에 붙으며 황색이다. 과수는 장타원형으로 적갈색이다.

 생약으로는 부들의 화분을 사용하며 포황(蒲黃, Typha) 이라고 부른다. 성분으로는 flavonoid 로서 iso-rhamnetin배당체를 그리고 pentacosan, B-sitosterol 및 지방유를 함유하고 있다.  포황은 지혈 작용이 강해서

 

포황을 내용할때는 주의 하여야 한다. 독성이 있으므로 임산부는 복용을 금해야 하고. 날 것으로 먹으면 독성이 남기때문에 약효는 뛰어날지 모르나 해롭다. 내복시에는 달이거나 살짝 볶아서 혹은 데쳐서 먹도록 하고, 외용시 출혈, 화상 직후 외에도 상처가 곪기 시작했을때에도 포황을 발랐을때 상처회복이 빠른것으로 알려져있다.

======작가가 던지는 한마디================================== 

장례식이나 혹은 잔치날에 여러곳에서 날라오는 화관을 본적이 있을것이다.. 그 화관에서도 흡사 조화처럼 보이는 길다란 마이크모양의 식물을 본적이 있는지.. 우리나라의 물가나 습지에도 흔히 자라기때문에 그렇게 보기가 어렵지 않을것이다.. 이것은 큰부들 이라고 부르는 식물으로서 외떡잎 다년생 초본 식물이다.

 

 꽃이 6~8월에 핀다면 화분도 그때만 채취가 가능하다. 6~8 무더운 여름이되면 어린아이 중,고생, 대학생, 직장인, 부부, 노부부 할것 없이 한번쯤은 물가나 강가로 피서를 가게 마련이다.  쪽대를 받쳐놓고 물장구를 치며 물고기를 잡아본 기억이 있는가? 으례, 그 물장구는 발로 돌을 휘젓는데서부터 시작한다... 그러다가 한명씩은 꼭 발을 돌에 찧어서 자신의 피 색깔을 확인하곤 한다.. 그러고 교체되거나 퇴장한다. 이럴때 부들은 실용적이지 않을까?.. 물가에 부들이 보이거든.. 그 부들의 화분을 곱게 발라주자.. 만약 상대가 이성이라면 자상한 그대의 모습과 학식을 겸비한 그대의 지적인 모습에 반하는 일이 일어날지도..

 

=======용어설명=============================================

화서: 화서란 줄기에 꽃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의미한다.

        때때로 배열되어있는 꽃의 집단을 화서라 하기도한다.

        생약명으로는 꽃의 집단을 화수라고 한다.

엽서: 엽서란 줄기에 잎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의미한다.

수상화서:

웅화수: 수술

자화수: 암술

토혈(hematemesis): 소화관 내에서 대량으로 출혈이 일어나 피토를 하는 일. 폐 ·기관지의 출혈을 객혈(喀血)이라고 하여 토혈과 구별한다. 토혈하는 질환중 대표적인 것은 위궤양을 비롯하여 위염 위암 식도정맥류 파열, 식도염 등이다. 치료는 심신의 안정을 취하며 먹는 것을 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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