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엔 이거 사려고 좀 돈이 완죤 궁했다..
왜냐면 어머니의 목걸이를 정말 해드리고 싶었다..
우리 어머니는 반지..귀고리를 절대 하지 않으신다..
유일하게 목걸이는 하시는데..
다른 어머니들은 다들 잘만 하고 다니시는데...
예전에 아버지가 어머니께 결혼기념일때 사주신 그 목걸이만
몇년을 계속 ..그것만 하고 다니신다..
그래서 생각했다..
내가 옷살돈..뭐 살돈 그거 쓰지말고..
한번 비록 비싸지는 않지만..
목걸이를 하나 해드리고 싶다고......
준영이가 군대가기전에 미리 산거라..
그냥 조금만 보태라고 해서..짜식.. 1/3 정도만 받았다..흐흐
하여튼..나와 동생이 어머니께 해드린 제일 이쁜 선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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