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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을 준비하며..

황호영 |2006.04.25 23:06
조회 9 |추천 0

3월달엔 이거 사려고 좀 돈이 완죤 궁했다..

왜냐면 어머니의 목걸이를 정말 해드리고 싶었다..

우리 어머니는 반지..귀고리를 절대 하지 않으신다..

유일하게 목걸이는 하시는데..

다른 어머니들은 다들 잘만 하고 다니시는데...

예전에 아버지가 어머니께 결혼기념일때 사주신 그 목걸이만

몇년을 계속 ..그것만 하고 다니신다..

그래서 생각했다..

내가 옷살돈..뭐 살돈 그거 쓰지말고..

한번 비록 비싸지는 않지만..

목걸이를 하나 해드리고 싶다고......

준영이가 군대가기전에 미리 산거라..

그냥 조금만 보태라고 해서..짜식.. 1/3 정도만 받았다..흐흐

하여튼..나와 동생이 어머니께 해드린 제일 이쁜 선물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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