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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Kiss *아틀리에

윤선혜 |2006.04.27 06:12
조회 48 |추천 1


 번화가에서 미로처럼 이어진 좁은 골목에 그 지하실은 있었다 .  중국잡화점에서 과자를 굽고 있는 듯한  이국적이고 달콤한 향기가 가득했고  쇼킹핑크로 칠해진 벽에 히스테릭한  음악이 울리고 있었다 .  오래된 카운터와 당구대와 커다란 미싱이 3대 놓여 있었다 .  은신처 같은 그 장소를 그들은 아틀리에라고 불렀다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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