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상해 여행 첫날 항저우 어느 거리에서 택훈이가 찍어준 사진 마음에 든다 그런데,.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안 웃긴데, 그냥 씨익 웃어진다,. 안 웃긴데,. 중국에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부터 자꾸 이런 낯설음이 든다 아무래도 돌아가는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 안되는것만 하고 살았다 안될 줄 알면서 했고 안될 것 같았는데 계속 고집했고 아니라는데 자꾸 난 그렇지 않을 거라 믿고 있다 그게 난 진심인 줄 알았으며 진심이라면 안돼도 언젠간 되는 것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살았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 너무 오래 그러고 살지 않았나,. 뭐 그런 생각,. 겨우 27년에 지쳐 버린건가,. 시간이 지나면 언제나 지나간 것들은 잊고 말았는데,. 이건,. 세월이 지나도,. 그러지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참,. 그냥 웃어진다,. 아무래도 여기서는 다 안되는건가,.,. 중국이, 상해가 내게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