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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문턱

방울 |2006.06.28 23:36
조회 189 |추천 0

12시가 지나면....제 생일이예요~~^^

 

제가 왁스를 많이 닮았데요...ㅋㅋㅋㅋㅋ(화장하면....ㅋㅋ)

 

그래서 그런가....그런말 듣고부터는....생일날 되면....황혼의 문턱을 불러요...

 

흔히들 말하는 18번곡이죠~^^;;;

(난 18번곡이 넘 많아요..너무너무..ㅋㅋ 근데 왁스 곡을 다 좋아라해서 다 18번;;)

 

근데 생일만....부르는게 아니라는거죠...ㅋㅋㅋ 어제도 술한잔하고 노래방갔는데..

 

이곡을 불렀다지요..^^

 

이노랠 듣거나 부를때마다....생각해요....나의 황혼은 어떨까~

 

아직 내인생의 반도 못살았지만...그반이 노래에 다 담겨져 있어요...^^

 

이노래는 내가 태어나서....자라온....반평생을 고스란히 보여주는거 같네요...

 

아직..황혼은 아니지만..가사에 있는것처럼..

 

내가 황혼의 문턱앞에서 추억에 잠겨 한숨만 쉬게해도..

 

후회없다 말하며 행복해 할수 있을지...생각해봐요..^^

 

노래가사가 고스란히 일대기를 담고 있어서.....

 

어쩜 더 가슴에 와닿는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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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으면서 세상에 태어나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 날 눈물짓고 있는 내 부모님 어느새 많이 늙으셨네.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하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보니 많이도 변했구나.

 

할 수 있다면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렇게 나는 결혼을 하고 날 닮은 예쁜 아이를 낳고 그 녀석이 벌써 학교에 들어갔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하네.

 

어느덧 세월은 날 붙잡고 황혼의 문턱으로 데려와 옛 추억에 깊은 한숨만 쉬게하네.

나 후회는 없어 지금도 행복해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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