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이별, 하와이로 Go, go!!!
"강해인, 바보. 왕재수. 정말 꼴볼견이야!!!"
그리고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잠시 후, 공항...
"해인아, 잘 다녀와. 근데 민서는 왜 안 오는 거야? 일부러 백일이 해인이 떠나는 날이라 학 천마리나 접어놓구..."
한숨을 쉬는 수인이... 갑자기 해인이가 놀랐다.
"머? 학을??"
"그래. 그 안에 편지랑 니가 좋아하는 게 들어있을 꺼다."
한 편, 공항 근처...
"어쩌면 좋아. 갔으면 어쩌지?'
"이제 곧 하와이로 가는 비행기가 출발하오니 승객 여러분께서는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해인이가 뒤돌았다.
"해인아~!"
그러자 모두 뒤돌았따. 민서가 뛰어왔다.
"해인아. 잘 다녀와. 그리고 이거..."
민서가 선물을 내밀었따.
"그 안은 유리니까 꺠지지 않게 조심하고. 내가 직접 구운 쿠키도 있어. 100일이잖아. 잘 다녀와.///0///0///"
그리고 민서가 해인이에게 뽀뽀를 했다.
"그리구 하와이에 이뿐 여자랑 사겨서 바람피우는 날엔 너 죽을 줄 알아라!!!"
"알았어. 걱정 마."
그리고 해인이가 떠났다. 그러자 민서가 소리 없이 눈물ㅇ르 흘렸다.
니가 3년 동안 갔다 오면. 나는 멀 하고 있을까? 해인아. 말하고 싶었어. 사랑해. 그리구 내 소원은 너의 소원이 이뤄지는 거야.ㅠ0ㅠ
1년 후, 18살...
벌써 해인이가 떠난지 1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이제 1년만 버티면 돼.^^ 기다려. 해인아. 나 진심으로 너를... 너를 사랑한다고 말할 꺼야. 그 때 그 고백은... 정말... 이젠 '좋아해'가 아니라 '사랑해'야. 사랑한다고 말할 꺼야. 좋아한다가 아니라 사랑한다고...
한 편, 하와이의 호텔 해인이의 방. 해인이가 침대에 드러 눕더니 민서의 모습을 떠 올렸는데 성숙해 보였다.
"민서. 지금 성숙해졌겠지?^^ 빨리 보고 싶다."
그리고 서핑을 했다. 그리고 한국의 민서네 학교 2-1...
"수인아, 너 음악샘이랑 잘 되가냠? 오늘이 사귄지 1년이 되는 날이랬지?"
"응. 그리고 수민샘이 졸업하면 영국으러 공부하러 가재. 1년 동안 있다가 다시 와서 결혼식 올리재.^^"
"그래? 너 잘랐다. 나 잘났구.ㅋㅋㅋ 근데 해수는??"
"걘 미팅이고 연애고 다 관심 안 가져. 아예 없다."
"머? 이해가 안 가네. 그 앤 터프하고 센스하고 예쁜 애라 인기 있어서 미팅 나가도 잘 될 텐데..."
"난 그 딴 거 관심 없어. 난 공부 열심히 해서 아버지 회사를 능가하는 그룹을 세우는 거야."
"그럼 결혼 안 할 꺼야??0-0^"
"물론 해야지. 그럼 내가 노처녀로 죽을 꺼라고 생각하고 있는 줄 알아??"
"아니. 그건 아니지. 난 작가 되고 해인이 아내가 되는 게 꿈이야. 수인이는??"
"난 수민 오빠와 결혼하고 선생님 되는게 꿈이야. 수민 오빠가 나 졸업하면 초등학교 교사 될 거래.^^"
"그래? 초등학교 교사라... 그래, 열심히 해봐.^^"
"그래, 너두...^^"
그리고 블루 하우스 카페 우체통 앞...
"어? 편지네. 혹시 해인이? 무슨 좋은 소식 있나??"
그리고 민서가 편지를 확인했다.
"와아~ 해인이다! 해인이가 나에게 드뎌... 앗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