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흐 무반주 첼로모음곡 전곡
Johann Sebastian Bach(1685 - 1750)
바흐의 첼로를 위한 불후의 명곡으로 알려진"무반주 첼로 조곡(모음곡)"은
1720년경 쾨텐 궁정오케스트라 단원인
첼리스트 아벨을 위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올린과 같이 화려하고 다양한 음색을 가지지도 못하고
기교의 범위도 좁은 그 당시의 첼로는 독주용으로는 사용되지 않고 있었다.
단지 합주에서 저음을 보강하고 다른 악기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담당해 왔는데,
바흐가 이 "무반주 첼로 조곡"을 작곡함으로써
독주악기로서의 첼로의 가능성을 규명하고
그 위상을 높여 첼로 역사의 커다란 획을 그었다.
현재 흔히 첼로 음악의 구약성서라고 불려지는 "무반주 첼로 조곡"은,
연주하기가 너무 어렵고 음악성도 제대로 연구되지 않아
연습곡 정도로만 연주되고 있을 뿐이었다가
20세기 첼로의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발견, 연구, 연주하여
그후 첼로 음악의 최고의 명곡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 곡의 발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카잘스는,
"어느날 우연히 한 가게에서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을 발견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매력적인 신비가
이 6곡의 '무반주 첼로 조곡'이라는 악보에 담겨져 있었다.
그때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서도 이 곡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이 없었고,
나도 선생님도 이 곡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 발견은 내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의의를 갖는다."
No.1 IN G Major, BWV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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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IN D Minor, BWV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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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 IN C Major, BWV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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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 IN E flat Major, BWV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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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IN C Minor, BWV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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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 IN D Major, BWV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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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장드롱 (1920~1990)
프랑스 첼리스트. 니스 출생. 파리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프라도에서
파블로. 카잘스에게 사사했다. 독주와 실내악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점차 두각을
나타내어 프랑스의 대표적 첼리스트의 한 사람이 되었다. 기교적으로는 다소
약하지만, 매끄럽고 아름다운 음으로 화사함을 느끼게 한다. 70년 이래 파리
음악원 교수를 지냈으며, 지휘자로도 활동.1985년에는 내한 연주회를 가진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