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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권현정 |2006.05.11 11:44
조회 24 |추천 0


이제 4살이 되는 우리 조카 강현이는. 계단을 오르는 내 발자국 소리만으로도 현관앞을 지키고 서서 문을 열고 들어가면 현정이 이모!! 외치며 팔짝팔짝 뛰는 우리 강현이는 인터넷에서 들려주는 올챙이송과 카스테라 빵 한조각에 햄부케. 를 연신 말하곤 합니다. 그 조그맣고 예쁜 입술에서 나오는 행복하단 그말이. 그말이 다시 듣고싶어 뭐라구? 뭐라구? 자꾸만 자꾸만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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