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사위는던져졌다!(월드컵조추첨)

서동찬 |2006.05.13 07:05
조회 54 |추천 3
한국시간으로 2005년 12월 10일 05시... 독일월드컵 본선 우승으로 가는 첫번째 관문인 예선토너먼트 조추첨 결과가 라이프치히 노이에 메세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독일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국 국가들을 피라랭킹, 대륙별로 안배하여 행해진 이번 조추첨에서 우리한국은 프랑스, 스위스 그리고 토고와 함께 G조에 편성되었다. 추첨 순서에 의해 죽음의 조 C조와 E조를 지나 마침내 G조에 이르렀을 때... 시청하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제발..우리나라이기를.."이라고 바랬을 것이고, 그 염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마테우스의 손에는 "Republic Of Korea"이라는 종이가 들려있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길거리 사람들의 환호!! 웃음짓는 아드보카트를 잡아내는 카메라맨... 이것으로서 독일월드컵 16강으로 가는 주사위가 던져졌다고 할 수 있다. 2006.6.14 대한민국 대 토고 (프랑크푸르트) 2006.6.19 대한민국 대 프랑스 (라이프찌히) 2006.6.23 대한민국 대 스위스 (하노버) 언론에서는 대체적으로 죽음의 조는 피했다며, 한번 해 볼만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특히 스위스와 토고는 2002년의 전력만 우리가 유지할 수 있다면 충분히 잡을 수 있는 팀이라고 한다. 과연 그럴까? 한편 일본은 최강국이자 현 일본대표팀 감독 지코의 고국인 브라질과 98 프랑스월드컵에서 패했던 크로아티아, 그리고 히딩크감독일 이끄는 복병 호주와 함께 편성되어 한국과는 대조적인 암울한 분위기를 나나내고 있다. 역대 월드컵 사상 조추첨 운이 따랐던 일본... 그들은 과연 이번 위기에서 탈출하여 16강에 이를 수 있을까?

첨부파일 : 주사위는던져졌다!(월드컵조추첨)(5722)_0320x0245.swf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