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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어느별에서 왔니

이주연 |2006.05.14 02:08
조회 93 |추천 4

우리 언니는 비겁하게 죽었잖아요...

근데 나는요, 감독님이 나 좋아해주잖아요,

그럼 천년이라도 살 자신 있어요.

왜냐... 나는,, 혜수 동생이 아니고 김복실이니까...!

나 감독님...

나, 감독님, 진짜 좋아해요.

나 감독님이 화낼때도 정말 좋아하구요,

"야 임마 너 죽을래" 막 이렇게 소리지를때도 진짜 좋구요,

웃을때도 정말 좋구요,

 

"김복실! 복실아" 이렇게 이름 부를때는 나,

나, 미칠것 같아요. 그거 알아요?

 

 

## 오랜만에 나를 빠져들게 하는 감동적인 드라마를 만났다,

특히 이 장면의 마지막 대사,,

"복실아 이렇게 이름 부를때는 나, 미칠것 같아요,,,"

완전 가슴에 꽃혀버렸어,

 

너무 흔해빠진 이름이라 늘 불만 투성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불러 주는 그 순간만큼은

내 이름이, 내가 나여서 그렇게 행복하고 감사할수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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