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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GS칼텍스...

고객 |2006.09.30 11:24
조회 8,012 |추천 0
너무 어이가 없고 억울하군요..

 9/29 15:20분경 현대카드에서 보내온 GS칼텍스 주유우대쿠폰(3,000원)을 사용할 목적으로 회사 가까운 주유소 두고 먼 GS주유소에 갔습니다.

유효기간은 2006년 9월 30일까지 1일 1회, 1매씩 사용가능하고 현대카드로 결제시에만 사용가능합니다..라고 분명 적혀 있는걸 숙지하고 갔습니다(처음사용)

경유 2만원치 말을하고 쿠폰을 보여줬더니,
대뜸 직원(사장)이 " 그 거 안받습니다..!!" 이러더군요..
그 때, 이미 주유를 하는 중이였기에 어쩔 수 없이 그대로 주유를 했습니다.
주유중에 저는 계속 문의를 하였죠..
그 사장.. 자꾸 물으니 귀찮다는 듯이 " 내가 사장이고  이 주유소 내건데 내 마음데로 하는데 당신이 왜 상관하냐고 " 이러더군요..

저는 너무 황당해서, 일단 주유하고 차를 빼서 뭐가 뭔지 모르기에 쿠폰에 있는
GS고객 서비스센터에 전화 했습니다.  1588-5172...
상담자와 문의하니 행사하는거 맞다고 얘길 하더군요..
저는 자초지정을 설명했습니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 금산리 728 "금산주유소" 054) 974-2335
그리고,상담원에게 두번씩이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면서,저 에게 전화 빨리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얼마후, 밖에서 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더군요.
사장이란 사람이 사무실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밖에 있는 저 보고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더군요.
사무실에 들어가서 통화 내용을 들으니, 저 한테 한 말 그데로 말을 하면서 화를 내면서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더군요..
그리곤, 저 한테 바로 삿대질을 하며  " 이 양반아 내 주유소 내 마음 데로 하는데~~~!!!! 이러면서
계속 큰 소리로 반말로 하더군요..  " 기름 넣었으니 돈이나 빨리 내라면서..."

계속 있으면 봉변 당할것 같아서 현대카드로 결제하고 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도데체 제가 뭐를 잘못했기에 주유하러 가서 이런 욕을 먹습니까..?
한가지 묻고 싶군요..
누구의 잘못입니까..?
현대카드? GS주유소? 아니면, 잘 알지도 못하고 찾아간 제 잘못?...

지금, 더욱 기분 나쁜건 저와 상담했던 상담원입니다...!!
분명 전화 부탁드린다고 몇번을 말했지만 몇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전화 한통 없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냥,잊고 말자 싶었으나 저와 같은 경우를 당한 분이나 또, 앞으로 이런경우를 당하실
아무런 죄없는 소비자를 위해서 라도 이건 그냥 넘어 갈수가 없네요..

GS칼텍스 고객서비스 센터..정말 실망입니다..
전화를 어렵게 했는데, 아무런 조치도 안해주다니...
별 문제가 아니기에 그래서 그렇게 대응 하는건지...?
다시는 GS주유소 및, 쿠폰 사용 안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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