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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다 Remember & Forever

고승현 |2006.05.15 19:30
조회 59 |추천 0

전속전진 무한질주 !! 단결로 물결치는 !! 32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회의 시작을 알리는 과잠바가 나왔다. 이제 사랑하는 새내기

2005학번들의 입학과 O.T를 간절히 기다리며..

 

 

 

[2005.2.22~2005.2.24] 2005년 울산공과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목이 아프지만 아픈것이 아니다. 잠이 오지만 오는 것이 아니다.

지금 내 몸의 에너지는 바닥이지만 넘쳐나는 힘을 감당할 수 없다.

우리들이 있기에.. 함께하는 우리라는 이름의 조가다가 있기에

각자의 "나"가 모여 우리라는 "조가다" 되었기 때문에..

아이들의 가슴에 세겨 줄 것이다. 조가다의 자부심을...

조가다를 느끼고 사랑하고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

내가 받은만큼의 모두를 모든 것을 돌려주리라.

     

[2005.3.2] 신입생 입학식

사랑하는 우리 아들과 딸들이 입학식이다.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100명의 내 새끼들.. 이 아부지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줄 것이다.

뜨거운 조가다의 심장과 자부심과 열정과 환희 그리고 사랑을...

 

 

 

[2005.3.4] 조가다 1학기 개강총회

120명이 넘는 조가다가 하나가 되어 바보사거리를 점령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세상을 호령하는 조가다송이 울려퍼진다.

아직 내 귓가에 맴도는 우렁찬 함성.. 심장이 요동치고 있다..

 

 

 

[2005.3.17] 공과대학 연합출범식

막걸리의 맛을 가르쳐준 날이다. 녀석들 어찌나 잘 먹는지..

이날 참석율 1위.. 집합시간 1위.. 단결로 물결치는 조가다 화이팅 !!

 

 

 

[2005.4.8] 울산공과대학 체육대회 -종합3위-

조가다를 빽으로 세상과 맞짱뜬다.

위풍당당하게 종합 3위를 이루었다. 최선을 다했기에 최고가

되지 못하더라도 조금도 서운하지 않다. 우리가 하나될 수 있다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기쁘고 행복한 날이였다.


 

 

[2005.4.29~2005.4.30] 조가다 연합 견학 & M.T

힘든 준비를 했다. 누리사업의 돈을 따내고 역대로 최대의
인원을 참가시키기 위해서 정말 많이 고생했다.

우리가 전설이 된다. 역대 최고라는 타이틀로~!!

우리 집행부들 정말 수고 많았어요.. 잊지 못할겁니다..
함께한 우리의 고생을.. 정말 고마워요.. 모든 나쁜기억은

역대 최고라는 자부심의 뒤로 넘겨두고 우리...항상 가족같이

함께 합시다...정말로 사랑합니다.
우리 조가다 화이팅..그리고 우리 집행부 화이팅.~!!!

 

 

 

[2005.5.27] 조가다 일일호프

함께하지 못한 사람은 알 수 없다. 수많은 고생 뒤에 숨겨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인 것을.. 고생한 우리 집행부들과

우리 아이들과 정말 재미있는 하루를 만들었고

수입도 최고로 좋았던 멋진 일일호프를 완성하였다. 수고했다~!

 

 

 

[2005.6.9] 공대리그 결승전 -우승-

아직도 내 심장은 뛰고 있다.. 그 거친 그라운드에서..
거친 숨을 몰아쉬며 땀과 흙으로 범벅이된 유니폼을 입고
지친 몸을 이끌고.. 6년만에 돌아온 .. 그리고
마지막 기회라는 의지와 .. 생의 마지막 경기라는 투지로..
불타는 우리 조가다 해조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우승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아무때나 하는 것이 아니다.
준비된 자들이 최선을 다했을 그때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하늘은 그들에 승리라는 큰 선물을 내린다.
조가다를 빽으로 세상과 맞짱 뜬다..
그것이 바로 우리 해조가 이룬 2005년 공대리그의 우승이다.

 

 

 

[2005.11.2] 조가다 체육대회

멋진 체육대회를 준비한 집행부들 수고 많았고

같이 준비한 05학번 후배들도 고생 많았고

미흡한 행사지만 많이 참석해준 모든 조가다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2005.12.5] 조가다 종강총회

정말 마지막이다..

전속전진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기억조차나지 않는다..

누군가 나에게 생애 가장 행복한 날을 물었을때..

나는 조가다 학생회장이 된 2004년 11월 24일을 말하곤 했다.

하지만 이제 물어본다면.. 모두가 수고했다고 박수쳐주고 안아주는

바로 2005년 12월 5일을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하겠다..

 

 

 

우리가 전설이 된다. 역대최고라는 타이틀로 ~

전속전진 무한질주 단결로 물결치는 32대 조선해양공학과 학생회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많이 부족한 나에게 가장 크게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었던 우리과의 일꾼들...

올 한해 우리 조가다가 공대에서 알아주는 그리고

울산대학교에서 알아주는 멋진 과로 도약할 수 있게

그림자처럼 항상 노력했던 우리들.. 잊지 맙시다.

같이 흘린 땀과 눈물 그리고 보람과 환희..

평생의 우리의 가슴에 기억될 추억이고 선물입니다.

나는 이 말을 쉽게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진정

최선을 다했고 노력했기에.. 우리는 이 말을 뒤로 한채

조금씩 잊혀지겠지만 우리끼리 절대 변함없이 함께 합시다.

수고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전속전진 무한질주 조가다 집행부 화이팅~!! 영원히 화이팅~!!

 


지금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한바탕 꿈과 같다.

하지만 내 가슴에 흐르는 아쉬움의 눈물과 기쁨의 눈물이

그것은 꿈이 아니였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듯하다.

조가다에 바칠 심장이 하나뿐이라는 것이 아쉬울 뿐이고
눈물 흐를 뿐이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조가다이고 사나이다.
더 강해진다. 반드시..

내가 사랑하는 조가다여~

언제나 당신을 생각하며 사랑합니다.

영원히 내 인생의 희망과 의지, 힘이 되어주소서~


마지막으로 외쳐본다. "조가다 화이팅"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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