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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春萬華...

권필준 |2006.05.22 10:23
조회 71 |추천 0

 너무 하얗지 않은 종이가 좋고

 

 무엇보다 이 오래 된 책에 작은 글씨가 마음에 들어

 

 집중하게 되자나

 

 이 안에 어떤 글자가 숨어있나 보물찾기 하는 기분 흐흐

 

 그리고 진짜는~ 야~ 좀 특별해 보이지 않냐

 

 독서광 인거 같자나~

 

  고마워.

 

 뭐가.

 

  "나 그때부터 책이 좋아졌어...

 

  사랑은 관찰을 낳고 관찰은 사물에 변형된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을 하면 세상이 달라보인다.

 

 이런 얘기 인가

 

  나도 언젠가 비슷한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해도 말로 표현이 안되는 거야

 

  그런데 이렇게 쉽게 얘기해주나 ㅋ 시인들

 

  참 대단한 사람들인거 같애~  

 

    ☆★☆★☆★☆★☆★☆★☆★☆★☆★☆★

 

 솔직히 내가 이러는거

 

 니가 기분 나쁠수도 있다고 생각해 근데 누가 그러더라

 

 "진심은 지구도 움직일 수 있다고"

 

 이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친구 지환이가

 

 다 힘내기 바라는 내 진심으로 만든 거니까 재미없어도

 

 끝까지 봐졌으면 좋겠어.

 

    ☆★☆★☆★☆★☆★☆★☆★☆★☆★☆★

 

  가장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된 거죠.

 

  어떤 사람들은 말을 합니다.

 

  고작 사랑 타령이냐고

 

  사실 세상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것 만큼

 

  비생산적인 일은 없을 겁니다.

 

  밥을 먹여주는것도 아니고 돈을 빌려주는 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불면증으로 인한 생산력저하에 하루종일 실실 웃어되는

 

  바람에 정신병자로 오해 받기도 하고

 

  질투와 실연에 아픔을 겪어야 하며 넌 아직 사랑을 믿니라는

 

  가시 돋친 말도 듣게 됩니다.

 

  하지만 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좋은 점을 한 10000개정도쯤은 알고 있습니다.

 

  하나. 받는 것 보다 주는게 훨씬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둘. 나쁜것보다는 좋은 것이 먼저 보입니다.

 

  셋. 타임머신을 타지 않고도 아이가 될 수 있고

 

  넷. 무슨 좋은 일 있니? 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됩니다.

 

  다섯. 하늘과 별 꽃과 나무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되고...

 

 흐~ 바보야~ 이렇게 재미없는 영화를 누가보냐~

 

 "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게 아니라

 

       웃고 있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믿어 ^ㅡ^ "

 

   보고싶다 보고싶다... 아저씨 차 좀 세워 주세요...

 

 지환아

 

 그만 더이상 오지마.  오지 말란 말이야

 

 거기 서 있어

 

 이제 내가 너한테 갈거야

 

 너한테 간다고

 

 나쁜 놈 심심해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나두~

 

 지환아 나 추워 안아줘~

 

    ☆★☆★☆★☆★☆★☆★☆★☆★☆★☆★

 

 " 보지 못 했다고 믿지 않는 건

 

          참 바보같은 일 인것 같아요 "

 

 제 꿈은 가슴으로 말하는 연기자가 되는 겁니다.

 

 근데 오늘도 떨려 죽을 것 같습니다.

 

 인정합니다. 저 끼없습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무엇보다 무엇이든지 이루어진다는

 

 마법에 주문이 있습니다.

 

 그 주문이 바로 FiGhTinG~^-^v 입니다.

 

  제 꿈은 성룡같은 액션배우가 되는 겁니다.

 

  압니다...

 

  제 다리로는 액션배우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전 다리 하나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그 동안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엔 성룡 영화 말고도 좋은 영화가 무지 무지 많다는거죠.

 

 야~ 어딜 만져~

 

   미안 모르게 그만 ^-^;

 

 

 



첨부파일 : 청춘만화7(5596)_0400x0405.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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