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대기업-인천공항 근무 (아웃소싱)
연봉 2400
스케줄 근무지만 칼출근 칼퇴근 OT수당있음(OT하는날 거의 없음)
근무강도 : 중 (성수기때 힘들지만 할만합니당)
나가지 않고 계속 버틸 경우 30대 초반까지 다닐 수 있을듯
이직 고려중인 회사
O대만 IT계열 대기업- 한국지사 작년에 생겼으나 본사는 탄탄한 회사로 보임
한국지사근무 (위치 마포)
연봉- 아직 모름
근무강도 - 중
한국지사장(대만기업 부사장:대만사람임)이신 분께 면접제의를 받았는데
제가 좋다고 하면 OK떨어질 듯 합니다.
중국어가 전공인지라 전공을 살리고
싶어 옮기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당
자기발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듯
고민하는 이유는 지금 다니는 회사 일이 이미 너무 익숙해졌고 후배도 많은지라
안주 ㅜㅜ 하게 되서...
옮기고는 싶지만 이미 자리잡힌 생활에 파장이 올까...봐 고민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 계획중에 있어 저축을 좀 심하게 하는 편이라서 이직한다면 결혼을 미루게
되는 일이 올수도
여러분이라면??
도전해야할까요?
참고로 저는 여자고 현재 업무는 많은 내외국인을 만나는 직업(CS)입니다.
워낙 무신경한 편이라서^^;; 고객 스트레스는 거의 없고
아부를 못하는 성격이라 가끔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는 상황 그러나 이또한 스트레스 요인은 아님
현재 회사는 경력을 인정받기 힘든 분야입니다.
대만 기업은 경력인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은데
어떤 결정이 현명할까요?
안정된 상황을 깬다는 게 참 어렵네요~
제가 또 집에 경제적으로 도움을 드려야만 하는 상황이라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