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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출신 제임스 블런트, 빌보드 차트 1위(뮤직비디오감상~)

김영실 |2006.05.24 11:44
조회 54 |추천 1



목소리가 아주 아주 특이하지만 매력적이고 카리스마가 있어 듣는

순간 귀에 꽂히는 마력적인 목소리의 소유자 제임스 블런트....

짙은 파란색의 눈동자가 참 매력적으로 보인다.

 

http://uk.music.yahoo.com/ar-8190206-videos--James-Blunt (제임스 블런트의 뮤직비디오감상하기, 클릭!)

 

그의 히트 싱글 ’유 아 뷰티풀’은 GM대우 신차 토스카의 TV 광고 음악으로 쓰여서 우리 귀에 익숙해진 영국 신예 팝스타 제임스 블런트(James blunt. 29)가 빌보드 싱글 차트 1위에 올랐다.

영국 태생에 신인이라는 약점에도 제임스 블런트의 노래 ’유 아 뷰티풀(You’re Beautiful)’은 3월11일자로 발표된 빌보드 싱글 차트 ’핫(Hot) 100’에서 비욘세의 ’체크 온 잇(Check on it)’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 노래는 18주나 인기 차트에 머물며 1위를 거머쥐는 기쁨을 안았다. 디지털 세일즈도 40만건 이상으로 더블 플래티넘을 달성, 빌보드 ’핫 디지털 송’ 1위에 올라 있다.

음반 순위인 ’빌보드 200’에선 ’유 아 뷰티풀’이 수록된 1집 ’백 투 베들럼(Back To Bedlam)’이 21주나 차트에 머물며 5위에 랭크됐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20대 싱어송 라이터 제임스 블런트의 이력은 독특하다. 대학 졸업 후 집안의 전통을 잇기 위해 아버지의 권유로 자원 입대해 코소보에서 나토 평화유지군으로 활약했다. 잔혹한 전쟁의 상처를 목격한 그는 낮에는 군인으로 순찰을 하고 밤에는 기타와 작곡에 빠졌다. 4년간의 복무를 마친 후 그는 뮤지션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최근 빌보드 차트를 보면 1위 또는 상위권에 ’핫 샷(Hot Shot)’ 데뷔한 후 급속히 순위가 떨어지는 사례가 많다”며 “제임스 블런트처럼 꾸준히 순위가 상승해 1위를 차지한 건 음악성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인기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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