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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대입에대한 쓴소리.기계화되는 아이들-

장수진 |2006.05.25 00:47
조회 18,016 |추천 137

 

제 개인적인 소견일지 모르나, 몇자 적어봅니다..

-태클은 반사입니다(제 개.인.적.인 소견이라 말씀드렸으니까요)

 

학생을 죄어오는 입시제도에대한 쓴소리

 

-8차교육과정(2008대입)은 죽음의 삼각형이다

 

 

나는 단지 조금 더 먼저 태어났다는 혜택으로

이 삼각형을 비껴왔다. 나름대로 재밌게 동아리활동도했고

친구들과도 경계심없이 지냈다. 나는 꿈많은 학생이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은 학생이라기보다 기계에가까운것같다.

칼같이 맞춰서 울려오는 학교의 종소리에, 머리로 인식하기도전에

몸이 움직여 학원으로가고, 과외를받는다.

 

학생들에게 교육이란 꼭 필요한것이고 부족해서도 안된다.

하지만 인성을 빠뜨리고 학생들을 기계로만 만드는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말할수 있겠는가?

실제로 아이들이 정신과치료를 받으며 공부하게하는 이러한현실이

원래 교육이라는 말의 의미에 부합하는 처사인지 자신의 일처럼 고민해본적은 있는가.

 

15차례나 교육과정이 바뀌었다고한다,.

우리나라는 3년의 한번꼴로 교육과정이 바뀌어왔다고한다

아이들은 한번의 입시제도가 끝나기전, 또다른 입시제도에

괴로워하고있다. 이러한현실에서 단지 새로운 입시제도의 변화에

거부반응을 일으키는것뿐-이라는 말이 통할것인가.

 

학생들은 지식인들이라 자부하는 어른들의 꼭두각시도 아니며,

실험대상은 더더욱 아니다.

관계당국자는 교육과정에대해 try-ing할것이아니라 try to해야할 시점이다                                     (시험삼아~해보다)    (~하려고애쓰다)

 

 

 

-학생들이 입시제도에 힘겨워하고 몸서리칠때 , 입시제도가 바뀔때면 의례있는 거부반응 이라고생각하기전에 입시제도에 대한 폐해와 대책에대해 생각해본적은 있는가?

 

-공교육 우선주의라고 외치기전에 학교 선생님들의 자질에 대해 의심해본적은 없는가?

 

-왜 고등학교의 폐해는 생각하며 대학교에 폐해는 생각하지 않는것인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학생들을 미래의 지성인으로 만들기위해 노력한다는 관계당국자,고위층의 자녀는

 

왜 대부분 해외유학길로 떠나는 것인가

 

 

 

 더넓은시야를가지고. 무엇이 정도(正道)인지를 깨우쳐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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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관련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내동생이 겪을 일이며

우리나라의 수십만명의 아이들이 겪어야할 일이기에-

 

 

 

지금도 수십만의 아이들은 가슴에서 피고름을 짜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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