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틴(Martin Brest: 틸 슈바이거 분)과 루디(Rudi Wurlitzer: 잔 조세프 리퍼스 분)는 뇌종양과 골수암의 말기 환자로 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된다. 시한부 인생의 판결을 받은 이들은 심한 정신적 충격 속에서 벗어나려고 바다로 향하는 여행을 하게 된다. 죽음을 앞에 둔 이들의 여행은 처음부터 온통 모험과 어처구니 없는 사건들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훔친 자동차는 100만불이 들어있는 악당들의 벤츠 스포츠카. 두명의 멍청한 악당 행크(Henk - Der Belgier: 티어리 반 베어베케 분)와 압둘(Abdul - Der Araber: 모리츠 블라이브트로이 분)의 추격이 시작되고, 전국에 체포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경찰의 추격은 마틴과 루디를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몰고간다. 라스트씬이 상당한 여운을 준다.. 파도치는 바다로 걸어가는 죽기직전 두남자..정말압권~ TV서 본 장면이다 싶었는데 이영화 라스트씬이 였다. 이렇게 좋은 영화를 아직까지 못보고 있었다니 대략 난감 ;; 마지막엔딩곡도 너무 좋다 ~ Selig- Knocking on Heaven's Door 여친소 ost에서 나오던 노래다.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