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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ve

안정은 |2006.05.28 23:41
조회 40 |추천 0

문득.

여자로써

한번쯤은 해보고싶은게 많다.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파란 하늘을 보면서 달콤한 솜사탕도 먹고싶고,

햇살이 가득히 들어오는 창가에서 노래도 듣고,

잔디밭에 조금씩 얼굴을 내민 토끼꽃으로 만든 꽃반지를 끼고

민들레꽃을 '호호'불어보고싶다.

 

 

 

사랑스러운

사람이 되고싶었다.

 

기다림을 달콤한 꿀처럼 알고

이해를 물보다 더 많이 마시는

그런 아름다운 여자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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