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자 UMa.
대략적인 위치는 적경(赤經) 11h00m, 적위(赤緯) 58°. 한국에서는 거의 일년 내내 볼 수 있다. 북두칠성은 곰의 허리와 꼬리에 해당하는데, 그 모양이 국자와 비슷하다 하여 영어로는 the Big Dipper라고도 한다. 이 국자 모양으로 보았을 때, 국을 퍼내는 부분이 곰의 허리이고, 국자의 자루 부분이 곰의 꼬리가 된다. 국자의 자루 끝에서 두번째 별인 미자르(Mizar)는 바로 곁의 알코르(Alcor)와 더불어 쌍성을 이루고 있는데, 맨눈으로도 이를 판별할 수 있다.
그래서 옛날 아라비아에서는 젊은이들을 군대에 징집할 때 시력검사에 이 별을 이용했다고 한다. 큰곰자리에는 M81 ·M82 ·M101 등의 아름다운 은하와, 올빼미성운이라고도 하는 행성상(行星狀)성운 M97이 있다.
그리스신화에 따르면, 큰곰은 원래 제우스 신의 애인인 칼리스토인데, 제우스의 아내 헤라의 질투로 곰의 모습이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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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Callisto -_-
곰의 수호자가 그리운게냐.. 평생 그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