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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 땐 그냥 바꿔 보는 거야!

Demitasse ... |2006.06.02 10:43
조회 51,000 |추천 117

365일 똑같은 헤어스타일이 평범하고 지루해서 미칠 것 같다면.

묶고, 올리고, 마음 가는 대로 바꿔보자. 헤어 액세서리를 모두 꺼내놓고.

 

▶ 우울할 땐 그냥 바꿔 보는 거야 1_헤어밴드, 앵두처럼 새콤달콤한 맛
정수리의 반 이상을 덮어주는 빅 사이즈 헤어밴드. 그중 레드 컬러의 반짝거리는 플라스틱 밴드라면 물기 가득한 오렌지처럼 신선. 기분전환에 그만인 컬러풀 빅 밴드

2_정말 목선이 이렇게 예뻤어?
매일 길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 오랫동안 휴식중인 고데기를 꺼내 웨이브를 만든 후, 늘어진 머리카락을 번쩍 올려 집게로 고정하니까 이런 말을 듣게 되잖아. “너 목선이 이렇게 예뻤어? 섹시하다.”
3_ 반들거리는 실크 스카프 한 장이면 돼
너무 오버한 거 아니냐는 말을 해도 좋아. 내 기분이 스트라이프 스카프처럼 화사해질 수 있다면. 옆에 고정한 코사주 장식처럼 활짝 필 수 있다면.

4_ 레드 립스틱 바르고 ‘우~’해야 할 것 같아
벌써 바캉스를 떠날 수는 없는 일. 그래서 기분만 내기로 했어. 레오파드 프린트 챙모자를 쓰고.


▶ 굿바이, 머리아파, 자주 하게 되는 날 1_알록달록 사탕 가득한 뽑기 상자 같아
핑크는 딸기 맛, 그린은 포도 맛. 어떤 맛 사탕이 나올까 기다리고 있는 순간이 떠오르는 액세서리들이 있어. 컬러풀한 플라스틱 뱅글과 반지, 그때의 기분 좋은 설렘을 느끼게 해줘. 

2_엄마 보석함을 통째로 빌렸어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들. 그래서 특별하게 꾸미고 싶었어. 그때 엄마 보석함 속 반지와 팔찌가 생각났지. 앤티크한 보석을 주렁주렁. 모임 가는 내내 발걸음이 사뿐거렸어.

3_ 활짝 핀 꽃잎이 손등에 사뿐
작은 구슬 팔찌와 큼직한 코사주 장식을 한쪽 손목에 감아보니 24시간 화사한 햇살 아래 있는 듯, 푸른 풀밭에 누워 있는 것 같은 느낌. 나비가 내 어깨에 살짝 내려앉은 듯한 느낌.

4_ 비키니에도 잘 어울리겠지?
빅 링과 여러 개 같이 끼우니까 내 손이 왠지 특별해 보여. 여기에 도트 무늬 프린트의 핫 핑크 비키니를 입고 있어도 멋질 것 같지 않아? 벌써부터 여름이 기다려지네.


▶ 무거워서 목이 앞으로 숙여져도 좋아! 1_꽃이 활짝 핀 나무가 된 것 같은 기분
코사주를 하나 가득 달아보았어. 목걸이, 네크라인, 그리고 티셔츠 중앙에. 큼직한 꽃망울 가득한 내 모습이 정원에 잘 가꿔놓은 예쁜 나무 같아.

2_해피하다면 그걸로 됐어
걸을 때마다 가볍게 움직이는 목걸이들. 큼직한 펜던트가 주렁주렁, 그래서 목이 살짝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좋아. 내 마음이 이렇게 화려해지잖아.
3_링 귀고리를 찰랑이며 폴카 춤을 추고 싶어
버스에 탔는데 큼직한 링 귀고리를 한 사람의 옆모습이 너무 예뻐 보였어. 그래서 당장 귀를 뚫었지. 그리곤 손바닥만한 링 귀고리를 샀어. 여기에 어울리는 섹시한 목걸이까지.

4_하늘에 떠다니는 비눗방울처럼 사랑스러워
파스텔 컬러의 구슬 목걸이는 오늘 맑음이라는 일기 예보 같아. 어떤 의상에 매치해도 화사한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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