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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지안루카 잠브로타 - Gianluca Zambrotta

정원호 |2006.06.02 20:25
조회 20 |추천 2

한글이름: 지안루카 잠브로타
영문이름: Gianluca Zambrotta
국적: 이탈리아
생년월일: 1977/02/19
포지션: MF
키: 181Cm
몸무게: 76Kg
등번호 : 19

 18살이던 94/95시즌. 세리에B의 코모에서 데뷔전을 가지며 이탈리아무대에 발을 들여놓은 잠브로타. 그후 C1으로 강등당한 코모에서 95/96시즌 교체멤버로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경험을 쌓아가기 시작한다. 그후 96/97시즌 주전으로 도약 33경기에 출장 4골을 기록하는 빼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다음시즌 세리에A의 바리로 옮겨가게 된다.

바리에서 뛴 2시즌간의 세리에A무대에서 59경기에나서 6골을 넣은것을 비롯 왼쪽,오른쪽,중앙을 가리지않고 소화하며 멀티플레이어의 진수를 보여주며 이탈리아의 유망주로 각광받기 시작한다. U-21대표팀에서 뛰던그는 1999년 2월. 노르웨이전에서 A매치에까지 데뷔하며 엘리트코스를 밟는다.

그후 1500만달러라는 유망주치곤 많은금액에 유벤투스로 이적하게된 잠브로타는 이적첫해인 99/00시즌부터 주전으로 출장하며 클럽에서 입지를 넓혀가기 시작한다. 그후 유로2000과 2002월드컵 등에 연달아 출전하며 아주리의 붙박이 멤버로 자리잡기 시작한 잠브로타.

그러나 생애 첫월드컵이 16강탈락이라는 실망스러운 결과로 끝난 후 맞게된 02/03시즌. 자신이 부상인 틈을타 카모라네시라는 뉴페이스가 맹활약을 보이며 잠브로타의 입지를 처음으로 위협한다. 그후 페소토등의 노쇠화까지 겹치며 유벤투스의 리피감독은 잠브로타에게 왼쪽윙백으로의 포지션 변경이라는 과제를 내린다.

당시 세리에A최고의 오른쪽윙이라던 잠브로타에게 모험을 건 리피감독, 그러나 잠브로타는 왼쪽윙백으로의 변신마저 멋지게 성공하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자신의 진가를 다시한번 보여준다. 그후 2년여를 유벤투스와 이탈리아국가대표에서 부동의 왼쪽윙백으로 활약한 그는 결국 세계최고의 왼쪽윙백중 하나라는 평가까지 받는데 성공한다.

그 후 유로2004에 참가하였으나 다소 씁쓸한 기억을 가지고 돌아와야 했던 잠브로타. 유벤투스에서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잠브로타는 올시즌 더 강력해진 팀동료들과 5번째 트로피에 도전할것이다. 여전히 심장이 두개달린듯한 지칠줄 모르는 모습으로.

자료출저:Serieamania



첨부파일 : 잠브로타(6812)_0400x0578.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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