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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 사랑니, 사랑 두번째

서욱 |2006.06.05 10:58
조회 48 |추천 1

입에 실을 물고 있다.

마치 옷가지인 양. 그렇게 친친 동여매진 내 몸뚱이.

대충. 대충 휘감겨진 나의 상처.

이가 사라진 공간이 어떨까.

슬쩍 건드렸다가 바로 핏물이 스며나오기 시작한다.

긁어 부스럽이라나.

그런거다. 아픈 곳이 다 낫기도 전에 건드리면.

더욱 낫기가 힘든 것.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당연한 거지..

알면서도 건드린 내가 잘못한거지.

누굴 원망할 수도 없어.

내 잘못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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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마음에. 실을 휘감고 있다.

마치 옷가지인 양. 그렇게 친친 동여매진 내 몸뚱이.

대충. 대충 휘감겨진 나의 상처.

네가 사라진 공간이 어떨까.

슬쩍 건드렸다가 바로 핏물이 스며나오기 시작한다.

긁어 부스럽이라나.

그런거다. 아픈 곳이 다 낫기도 전에 건드리면.

더욱 낫기가 힘든 것.

당연한 세상의 이치다. 당연한 거지..

알면서도 다시 건드린 내가 잘못한거지.

누굴 원망할 수도 없어.

내 잘못인걸.

 

그러기에. 난. 그 쉬운 연락한번 못하는거야.

그냥. 아플까봐..

안아플때가 된 것 같으면.

그때는 또 모르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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