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도...이렇게 흘러 갔네요...
어제도 오늘처럼 흘러갔고...내일도 오늘처럼 흘러가겠죠...
하루하루 이렇게 세월이 쌓이면...
지금처럼만 흘러가주면...
그대쯤...아무것도 아닌 기억으로 남길수 있겠죠...
사랑을 알게 해주겠다던...당신의 말...
그 책임지지도 못할말에 대한 결과를 알수 있었더라면...
시작부터 하지 않았을텐데...
여전히...사랑은...없다는거...
지난 사랑들과 똑같은...사랑에 불과했다는거...
미련했던 제 모습과...너무나도 이기적이었던 당신의 모습을...
하루빨리 시간속에 묻어버릴 수 있게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랑이...오지 않기를...
제발...당신과 같은 사랑이
제 눈앞에 다시는 나타나지 않기를...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