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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색은 욕심에서 생겨나고 욕심에는 목적이 따른다

권영희 |2006.06.08 23:30
조회 36 |추천 0

인색은 욕심에서 생겨나고 욕심에는 목적이 따른다

그러므로 목적을 대상으로 아는 것으로서 욕심이 없는 것이 없고 욕심이

있는 것으로서 인색하지 않는 것이 없다

어제 한권의 책을 보다가 멋있는 말 같아서 한번 끄적여 보았다


참 어려운 말 인데 이해 할수 있는것만 이해하기로 나 자신과 타협을 봤다


인색함....그것은 욕심에서 나오고 욕심에는 목적이 따른다?

나의 생각대로 해석하자면 목적을 가지게 되어 욕심이 생기고 욕심이 생김으로써 자연히 인색해진다는 말 같다

다시 설명하자면 목적이 욕심을 낳고 욕심이 인색을 낳는다

그럼 목적 없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 인가?

사람이 살아가는데 목적 없는 삶이 어찌 있을 수 있으랴? 목적이 인생의 목표 일 것이요 욕심은 욕망 일 것이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게 되는 본능적인 욕망...그것은 오래 살고픈 맘이리라 생각 한다

그렇게 인간의 오래 살고픈 욕망은 고대 이집트의 신비 피라미드를 만들어 내었다

그리고 오래 살기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인간의 목적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본능적으로 가지게 된 욕망을 충족하기 위하여 목적을 가지게 되었고 또 그 욕심 때문에 인색해 졌다

그래서 이렇게 세상이 인정도 메마르고 삭막 해 진 것은 아닌지..


태어나면서 가진 생명에 대한 본능적인 욕망은 더 발전하여 부귀(富貴)하고싶은 욕망이 생기게 되었고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인간의 복은 녹 줄에 있고 오래 삶은 명줄에 있으니 복록이 적고 수명만 긴 것보다 욕된 것이 없느니라.......라는 말씀이 있다

 

모자람은 넘침만 못하다는 말이 있지만 넘침도 모자람도 딱 적당하면 좋으련만 .........


정신에는 물질이 따른다

행복 하고 싶은 욕망..그것은  정신적 인 것이요 그 행복을 추구 하기 위햐여 물질이 필요 했던 것이다....

인간의 욕망...오래 살고 싶은 욕망 그리고 행복 하고 싶은 욕망 그것은 결국 과학문명을 꽃피웠고 물질문명의 극치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첨에 책 내용의 한 구절을 인용한 바와 같이 욕심에서 인색함이 나왔다

 

지나온 역사는 전쟁과 투쟁의 역사였다

그래서 승자는 웃고 행복 하였을 테지만 패자는 눈물과 고통 그리고 원망까지 가지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나라 속담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는 말이 있다

속담 이란 것은 그냥 만들어 진 것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근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게 인간의 욕망이 투쟁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고 그리고 원망을 출산 한 것이리라,,,,,

여자가 오뉴월에 품은 한을 어쩌면 해결해 줄수 있을까?

그냥 두면 수많은 사람들이 다칠 긴데....그 한을 풀어 주어야지

사람들 사이에 원한과 미움이 쌓이면 풀어주어야 하듯이 말이다

영희가 철수에게 한대 맞았다면...영희는 그것을 늘 가슴에 품고 이를 갈 것이다

그럼 철수가 영희의 마음을 풀어주어야 해결책이 나온다

그것을 이르는 말이 있다 우리가 쓰는 보편적인 단어로 용서와 이해,,사랑이다....

그런데 영희가 철수에게 얻어맞았는데 그냥 영희보고 용서하라 한다고 영희가 용서가 될까?

아마도 영희가 맞은데로 똑같이 철수를 한대 때려야 그 맘이 풀리지 않을까?

성품에 따라서 다를 테지만 한대 맞고도 허허롭게 웃는 사람이 있기도하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역사가 전쟁의 역사였기 때문에 약자들의 한은 쌓이고 쌓였을 것이다

그렇다면 미안하다는 한마디로 결코 풀러지지 않을 것이다

아마도 받은 대로 똑같이  되돌려 주어야 풀리지 않을까?

너무도 이기적임이 판치는 이세상,,,그리고 수많은 인명피해를 만들어낸 어느 정신질환자의 행위로 일어난 대구 지하철 화재 사건.

그 정신 질환자 도 분명히 맘속에 쌓인 그 무엇인가의 울분이 있었을 것이다

언젠가 뉴스를 보니 다 죽여 버릴 거야 란 말을 자주했다고 한다

그것은 울분의 표현인 것이다

아마도 그사람의 맘속에 쌓인 그 무엇(울분)을 누군가가 어루만져주고 풀어 주었더라면 그런 참사는 없었을 지도 모른다

그 사건은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과 그 가족의 또다른 원망을 만들어 낼 것이다

善은 善을 낳고 惡은 惡을 낳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선이 먼저냐 악이 먼저냐?

인간은 본래 선했을까

악했을까를 가지고 논쟁을 많이한다

나의 생각은 인간의 본성은 악하지도 않고 선하지도 않다는 것...

인간의 마음은 절대 中 이라고 생각한다


치우치게 사랑하고 미워한다 평(評) 받지 않음이

참된 어짊(仁)이요

모두 옳다거나 그르다 평 받지 않음이

바른 의(義)이며

너무 뻣뻣하거나 편의를 따른다 평 받지 않음이

옳은 예(禮)이고

방자히 총명을 뽐낸다 평 받지 않음이

성숙한 지혜로움(智)이며

함부로 낭비하고 욕심부린다 평 받지 않음이

진정한 믿음(信)이니라.


어느 책에서 인용한 말이다

이것은 곧 어느 곳에도 치우침이 없는 평상심을 이야기 하는것이리라


사람은 곹 잘 道를 이야기 한다

道는 어느 곳에도 치우침이 없는 절대 中 그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은 누구나 환경의 지배 속에서 살아 간다

그러하기에 슬픈 날은 슬퍼하고 기쁜 날은 기뻐하고 화가 나는 날은 화를 내는 어찌 할 수 없는 일을 행한다


이궁..,,책에서 본 작은 단어가 이런 글을 쓰게 하는구만....^^

여러분 우리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삽시다

^_____________^

혹여 불만이 있으면 서로의 맘을 솔직히 터놓으며 표현하고 삽시당 쌓아 두지 말구용^^불만,생각 모두 리플 대화로 풀어갑시당^^

비록 생각과 이념이 다르더라도 서로를 인정해 주면서 화목하게 살자구용---우주일가의 생각^^

우주일가는 저의 예전의 대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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