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비가 꾸물꾸물 내리던 시간.....
새로 이사가는 집으로 짐을 하나씩 하나씩 옮겼드랬지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줄알았소
그냥 짐만 옮기면 되는줄......
방에 들어갔소! 완전 개판 오분전이더이다
널부러진 도배지며 2년간 청소를 안했다는 싱크대며.... ㅡ,.ㅡ 초난감상태였소.. ㅜㅜ
가구들과 가전제품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바닥을 쓸고 닦고 했드랬지요 웃통을 홀딱 까고....
거의 1시간여에 걸쳐 바닥청소는 끝냈소 근데..... 정말 바닥닦고 나니 녹초가 되는듯하더이다
그래서 대충 가구배치하고 그냥 자버렸소
다음주 땡낭자 불러야겠소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 땡낭자의 힘을 빌어 집안 대청소를 할거요
어제 슴대감이 도와준다했을때 왜 거절했는지.... ㅠㅠ 어제 밤 이불속에서 무지무지 후회했다오
집안 정리는 1주일은 걸릴듯하오...
2주후에 소자 집들이할 예정이오 하기전에 공지 올리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