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을 살 때 알아야 할 7가지 상식
데님을 살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데님을 입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은? 쉽고도 어려운 데님 입기 노하우!
1. 뚱뚱해보이기 쉽상인 세 가지 데님 팬츠는 무엇일까? 발목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것, 힙부터 발목까지 지나치게 사이즈가 넉넉한 것, 그리고 하이 웨이스트로 된 것. 그렇다면 가장 날씬해 보이는 소재는? 라이크라가 가미되어 있는 데님. 오래 입어도 무릎 부분이 늘어나지 않고 힙도 훨씬 섹시해보인다. 단, 힙이 납작하거나 마른 사람들은 라이크라가 가미된 데님을 입지 않는 것이 낫다.
2. 데님 팬츠를 살 때는 입고 가만히 서서 피팅을 볼 것이 아니라 반드시 의자에 앉고 걸어보기도 할 것. 배를 지나치게 압박하거나 뒤 허리 라인이 너무 내려와 민망할 정도이거나 허벅지가 너무 조인다면 아무리 스타일리시한 데님이라고 해도 절대 입지 않을 것이다.
3. 로라이즈 진을 입을 때에는 어울리는 와이드 벨트를 같이 매치해볼 것. 허리를 구부리거나 앉았을 때 엉덩이가 노출되는 것을 벨트가 막아준다. 어떤 데님 팬츠는 벨트 라인이 아주 얇게 되어 있으므로 좋아하는 벨트가 있다면 데님 팬츠를 살 때 가지고 가서 직접 해봐야 한다. 살짝 보여도 상관없는 속옷을 입는 것도 방법. 섹시한 지스트링 팬티나 힙 밑 라인이 접히지 않게 도와주는 심리스(simless) 팬티가 좋다.
4. 고가의 핸드메이드 워싱 데님은 가급적 세탁을 하지 말 것. 꼭 세탁이 필요하다면 드라이클리닝을 맡겨야 한다.
5. 새로운 데님 팬츠를 사기 전에는 꼭 갖추어야 할 세 라인의 데님 팬츠가 모두 있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플랫 슈즈와 매치할 수 있게 복사뼈까지의 길이인 것과 주말에 입을 수 있는 캐주얼한 워싱 진, 그리고 하이힐과 매치해 직장에 입고 갈 수도 있는 다크 진이 머스트 해브. 이 세개가 모두 있다면 화이트 진, 코듀로이, 크롭트 등 다른 변형된 팬츠를 더 추가해도 좋다.
6. 앞주머니가 너무 깊지는 않은가? 앞포켓이 너무 깊으면 자신도 모르게 손과 소지품을 자꾸 넣어 뚱뚱해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7. 무엇보다 데님 팬츠는 몸에 얼마나 잘 맞는지가 관건. 브랜드나 가격은 상관이 없다. 시장이나 빈티지 숍에서도 꼭 맞는 것만 있다면 큰돈 들이지 않고도 스타일리시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