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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에 효과 만점? 문자 메시지 청바지 화제

정낙승 |2006.06.13 08:47
조회 157 |추천 0


“나는 싱글!"... “영화 보러 가요!".... “말 시키지 마요!"

사진은 프랑스의 우라니움진스(Uranium-Jeans)사가 개발해 공개한 새로운 청바지와 재킷이다.

이 옷의 가장 큰 특징은 LED를 통해 옷을 입은 사람의 의사를 표현해준다는 점.

위트 넘치는 텍스트로 행인을 즐겁게 할 수 있고,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거나, 작업(?)을 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청바지가 단순한 옷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진화한 것이다.

옷을 구매한 사람들은 웹사이트에서 미리 다운받은 텍스트나 휴대 전화로 즉석에서 만든 텍스트 및 아이콘을 옷의 LED 창에 투사할 수 있다.

청바지 한 벌 가격은 약 30만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6월 둘째 주 쌍 트로페에 숍을 열었으며 올해 안에 미국 LA로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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