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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토고와의 경기후 한 토고선수의 눈물과 이영표의 위로..

남수정 |2006.06.14 23:09
조회 245,993 |추천 2,054


자신들의 국가가 아닌 다른 나라의 국가에

자신들의 모습이 비춰나가고.

아이들은 끝났는 줄 알고 하나 둘 나가고

 

나도 느꼈다.

그들의 운동복에서.

그들의 땀이 고스란히 보여졌었다.

그걸 보며 안타까워하기도 했었다.

 

경기장의 지붕은 닫혀져 더욱 그들을 힘들게 했었으리라.

 

감독이 비운 공백 기간 동안

많은 아픔이 있었을것이고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한

그들의 든든한 후원자인 응원단들..의 함성이

무척이나 듣고 싶었을 것이다.

 

그들은 최선을 다했다.

그들의 축구를 나는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나는 토고가 있는 4년 뒤 월드컵을 기대한다.

그들의 응원단이 지르는 함성을 귀가 멀어질듯 듣고

열심히 축구만 할수 있는 운동복을 입고

자신들의 훌륭한 국가를 들으며 경기를 시작 할 수있는.

그런 월드컵.

 

 

 

그때 쯤의 그들은 한층 더 성장 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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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6.16..

 

안녕하세요.;;;이 글을  제가 직접 포토샵한게 아니구요.;;

어느 사이트에서 읽고 너무 감명을 받아서..

다른분들도 함께 이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올린 글입니다.;;

제 싸이에 오셔서..저에게 너무 좋은말들 해주신분 들께...왠지 모를 부담을 느꼈어요.;;

제가 직접 자료를 찾고..제가 고민고민해서 쓴 글이 아닌데.;;

아무튼...이 자료의 출처는 정확히는 잘 모르겠지만.,,

가슴 따뜻하게 읽어봐주세요...

출처없이 자료 올린점..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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