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기는 쉽지, 눈물 흘리기야
날면서 달아나는 시간만큼이나 쉽지.
하지만 웃기는 어렵지.
찢어지는 가슴속에 웃음을 짓는다는 건
이빨을 잔뜩 악물고
돌과 먼지와 벽돌조각과
끊임없이 넘쳐나는 눈물의 바다속에서-
웃음 지으며 남을 믿으며
우리가 짓는 집에 방을 만들어 나가면
주위에서도 지옥은 사라진다.
그러나 웃기는 어렵지.
웃음이 삶인데도-
그리고 우리의 삶은 그처럼 위대한것임에도.
- 루이스 휘슨베르크, '울기는 쉽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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