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먹고 한약속 ......지킬까요???흑흑

짝사랑 |2006.06.30 12:49
조회 243 |추천 0

제가 짝사랑하는 오빠가 있거든요........

 

이틀에 한번정도는 연락이 오는뎅 어제 ...정확하게는 오늘 새벽 4시정도에 전화가 왔어용....

 

술먹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오빠가 제게 오늘 점심때 밥도 같이먹고 영화도 보러가자고 했어요.....기분엄청 조았어요

 

그런애기하고 전화끈었는데 10분뒤에 전화가 또 왔어요.....

 

막 쓰잘데기 업는말하더라구요.....그래서 제가 좀 빈정상해서 오빠는 꼭 술먹고나면 전화 몇번씩

 

하는 습관있더라????

 

제가 이말했더니 .......음 내가 그런것같니??니말 듣고 보니 그런것같다....알았어....그럼 잘자....

 

하고 전화끈었는데.......끝이 영 찜찜하죠.....

 

그래더 오빠가 저랑한 약속은 지킬까요??

 

근데 오빠가 술김에 한 애기면 어쩌죵????

 

며칠전에도 한번 이런일이 있었거든요....

 

저랑 오빠랑 같이 술먹고 저를 집에 데려다주는뎅 오빠가 마니 취했었어요.....

 

근데 제가 집에 들어갈때 내일 같이 저녁먹자며 약속잡이 말라고 했거든요....

 

저는 그담날 하루종일 오빠 연락만 기다렸었는뎅 전화도 안오공....술먹고 한애기라 전화해서

 

왜 약속안지키냐고 따지기도 머해성 걍 아무일업었던것처럼 넘어갔어요.....

 

술먹은날 이후로 이틀동안 연락이 업길래 제가 전화해봤더니 아푸다고 하더라구요.....

 

어제는 하루종일 아파서 누워있었고 이제서야 좀 일어나서 밥먹고 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오늘약속마저 오빠가 안지키면 어떡하죠???

 

제가 먼저 전화해서 오빠 영화보기로 했잖아???이렇게 말해도 될까요????

 

이오빠는 제게 걍 술먹고 전화하는 여자일뿐일까요???흑흑.......

 

저는 자고있다가 울리는 핸드펀이 오빠한테 온 전화인줄알고 정신이 뻔쩍 들정도로 조았는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