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하늘을 우리는 기억합시다.
70년 전 독일 하늘아래 우리는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조국이 없는 설움을 삼키며 내딛었던
그 발자국이 역사가되었습니다.
마라톤으로 내딛었던 그 발자취에 모든 국민이 눈물을 흘렸고
이젠 우리 모두가 70년 전의 감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억합니다.
보지 못했던 그 옛날의 독일하늘이 지금의 그 하늘임을..
목청껏 외칩시다.
듣지 못했던 그 옛날의 함성이 지금의 그 함성임을..
대한민국.
대한민국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이젠 우리는 대한국인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발자취는 역사가 됩니다.
11인의 전사와 우리 모두가 역사를 만들어 갑니다.
기억합시다.
70년 전과 지금의 하늘이 같다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