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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강아지와 동침

이경열 |2006.06.16 18:38
조회 109 |추천 1


술을 얼큰히 마시고 집으로 들어오던 길에 우리집 아파트 입구 앞에서 뽈짝 거리며 혼자 돌아다니는 걸 줍어온 개다!-_-;;;;;;주인이 애타게 찾을 꺼 같길래 불쌍하기도 해서 하루 맡아줬는데 끝끝내 주인이 안 나타나드만!관리 사무소에 맡기긴 했지만 못된 넘 안 키울꺼면 사지를 말던지 쯧! 근데 요놈이 나랑 하루 자면서 짖지도 않고 디게 얌전히 있었다 아침에 속 쓰려서 일어났더니 따신데서 재워줘서 그런지 아양을 떨길래 한컷! 어딜가나 잘 살아라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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