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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박희 |2006.06.17 12:51
조회 21 |추천 1


꿈에서 보았어요...

 

길을 보았어요....

 

"꿈의 길" 이라고...불리우는 그 길을...

 

어둠이 주위를 에워싸고 오직 보이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그런데...

 

새하얀 날개를 가진 아이가 있어요...

 

눈이 시리게 하얀 날개를 가진 아이에요...

 

눈이 시리게 하얀 날개 때문인가요...

 

내 얼굴을 따라 흐르는 한 방울...한 방울의 물방울은 무언가요...

 

아니면..

 

눈이 시리게 새하얀 날개가 돋아나지 않은 나의 모습이...

 

부끄러운 탓일까요...

 

아..아...

 

그러한가 봅니다...

 

아이의 걸음 걸음마다 떨어지는 하나하나의 하얀 깃털들이...

 

새까만... 끝이 안보이는 길을 수놓네요...

 

전 그럴 용기를 내지 못했기 떄문에 날개가 돋지 않은거군요..

 

아..아..

 

이제 용기내 보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용기를 내볼렵니다..

 

그대여...그대에겐 날개가 있나요...?

 

*& B.H &*

 

이미지 출처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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