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에서 보았어요...
길을 보았어요....
"꿈의 길" 이라고...불리우는 그 길을...
어둠이 주위를 에워싸고 오직 보이는 것은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그런데...
새하얀 날개를 가진 아이가 있어요...
눈이 시리게 하얀 날개를 가진 아이에요...
눈이 시리게 하얀 날개 때문인가요...
내 얼굴을 따라 흐르는 한 방울...한 방울의 물방울은 무언가요...
아니면..
눈이 시리게 새하얀 날개가 돋아나지 않은 나의 모습이...
부끄러운 탓일까요...
아..아...
그러한가 봅니다...
아이의 걸음 걸음마다 떨어지는 하나하나의 하얀 깃털들이...
새까만... 끝이 안보이는 길을 수놓네요...
전 그럴 용기를 내지 못했기 떄문에 날개가 돋지 않은거군요..
아..아..
이제 용기내 보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갈 용기를 내볼렵니다..
그대여...그대에겐 날개가 있나요...?
*& B.H &*
이미지 출처 :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