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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역전극 토고전

곽현진 |2006.06.18 17:46
조회 176 |추천 4

 

독일 월드컵 G조 첫 상대국인 토고와의 경기에서 우리 대표팀은

드라마와 같은 값진 첫승을 올렸다.

전반 31분 토고의 모하메드 카데르 쿠바자 선수에게 선취골을 내준 뒤 다소 흔들리는 듯 싶더니  미드필더들의 수훈으로 금새 안정을 되찾고 더이상의 실점없이 전반을 종료했다.

후반전은 우리 대표팀이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박지성을 수비했던 토고의 주장 장 폴 아발로 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하고 이를

역이용한 우리 대표팀은 첫골에 목말라 했던차에 대표팀의 루키

이천수 선수가 후반 9분 그림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키면서 동점골을 뽑아냈고 김남일과 안정환 이 교체 투입 되면서 대표팀은 무

서울 정도로 경기 주도권을 잡아 나가던 중 후반 29분 안정환 이

통쾌한 중거리 슛으로 역전골을 뽑아내 토고의 발목을 확실히 잡아

내며 아프리카의 돌풍을  잠재웠다.

이로써 우리 대표팀은 1954년 스위스 월드컵 본선 진출 이래 52년

동안 이루지 못했던 월드컵 원정 첫승을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

에서 이루어 냈다.

이번 독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아시아 축구 돌풍을 일으켜 주길 간절히 바라며 다음 경기인 프랑스전도 기대해본다.

                                   

                                      

 

                                                            CYBS 곽현진 기자

 



첨부파일 : 20060613_reddevil(3102)_0400x0301.s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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