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idane: "On a arrêté de presser"
지단 : "우리는 압박에 제지당했다"
Le début du second acte allait immédiatement calmer les ardeurs. C ar même si Fabien Barthez ne voyait toujours pas l'ombre d'un maillot rouge dans sa surface de réparation, le vent était en train de tourner sur la pelouse du Zentral Stadion de Leipzig. La possession de balle se fit clairement sud-coréenne. Les Bleus descendaient dangereusement d'un cran.
후반전반부터 바로 열정들이 식어가고 있었다. 이유는 설사 Fabien Barthez가 항상 그의 재정비 앞에 빨간 유니폼(태극전사죠?! 푸훗~)의 그늘을 보지못했다 하더라도 바람은 라이찌히 경기장의 잔디위로 돌아가고 있었다. (이는 점점 기세가 우리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거에염~) 볼 차지는 확실히 한국으로 가고있었다. 레블루는 (프랑스팀을 칭함)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Nos adversaires nous ont usé, déclara Domenech à l'issue de la partie. "A ce moment là, on était limite", renchérit-il. Même son de cloche du côté de son capitaine: "On a joué plus bas, on a arrêté de les presser." Et l'inévitable ne manqua pas d'accabler un peu plus une équipe de France en proie au doute depuis de longs mois maintenant.
"상대팀은 우리를 지치게 했다" 도메네크가 그 부분에 대해 언급하면서 한 마디 덧붙였다. "그 때 우리는 제한되어 있었다." 주장조차(지단을 가리키는 것 같군염..) 경각심이 일어났다. "우린 낮게 플레이를 했다. 우린 압박에 저지되었다." 프랑스팀은 지금 오래전부터 의문인 염원에 한 층 더 정신적 압박을 피하는 것은 불가피하게 되었다.
A moins de dix minutes du terme, sur un centre venu de la droite, Cho remisa au centre. Et comme un diable (rouge) sorti de sa boîte, l'insaisissable Park, élu homme du match par la Fifa, ne manqua pas de surgir entre Thuram et Makelele pour lober, avec un maximum de réussite, Fabien Barthez. Impuissant, Gallas ne parvint pas à suppléer son infortuné portier (1-1, 81e). Le ciel était tombé sur les Bleus, et leur réaction, par la suite, se fera bien trop tardive. Ou maladroite, c'est selon.
끝나기 10분 전, 센터가 오른쪽으로 옮기면서 Cho(조재진)이 센터로 교체되었다. 마치 붉은악마가 상자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 같이, 잡을 수 없는 Park (박지성)- Fifa가 선정한 맨 오브 더 매치- 이 느리게 뛰는 Thuram과 Makelele 사이와, 승리의 정점인 Fabien Barthez까지 뚫고나오는 것을 놓치지 않았다. 맥없이 Gallas는 불행한 문지기를 더하면서(1-1, 81번째)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레블루에겐 청천벽력 이었다. 그 이후 그들의 반응은 너무 늦어버린 것이었다. 아니면 그에 따르면 먼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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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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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프랑스 한 싸이트를 들어가서 발췌한 내용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프랑스전이 끝난 직후에 지금 이 경기를 본 장본인 나라들은 어떨까하는 맘에 잠시 프랑스 싸이트에 들어가 그들이 바라보는 이번 경기를 살짝 엿보았다.
예상대로 기쁨에 어린 포효를 하는 한국과는 달리, 믿을 수가 없다는 프랑스의 반응은 그야말로 극과 극을 달리는 듯하다. 이해는 한다... 첨에 선제골을 넣고 기세등등했다지만, 그 이후에 맞은 충격은 좀 많이 아플 것이다.
그래도 예전 이탈리아나 스페인이 보여줬던 그 경우없는 야유들은 없는 것으로 보아 그나마 좀 나은 시민의식을 보여주는 듯 했다. (아님 별 축구에 대한 기대가 많이 떨어져 그럴수도..
)
프랑스 언론들은 우리의 축구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었고 또한 그에 대한 존경을 표현해 주기도 하였다. 다시 이번 경기에 대한 프랑스 선수들의 평가를 들어보면, 다들 2-0으로 이겼다면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라며 아쉬워한다고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고 승부는 갈라졌다.
많이 기울어져 간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축구 강팀임을 과시하는 프랑스 축구. 그에 맞서 열심히 잘 싸워준 우리 태극전사들... 우리가 가진 결실은 결코 운이 아님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였던 것 같다.
Even 적팀 조차도 우릴 인정했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코리아,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