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사진은 유니폼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나시 유니폼이다.
유니폼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불굴의 사자' 카메룬 축구가
FIFA(국제축구연맹)로부터 중징계를 당해 2006독일월드컵
본선 진출이 극히 어려워졌다.
FIFA는 2004아프리카네이션스컵 때 소매가 없는 유니폼을
입어 경기규칙을 위반한 카메룬에 대해
20만스위스프랑(약1억8천만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FIFA는 특히 독일월드컵 아프리카지역 예선 때 승점 6 감점이라는
특단의 조치도 내렸다.
5장의 본선행 티켓이 배정된 아프리카의 월드컵 예선은 오는
6월 4일 시작되는 가운데 각팀은 최대 승점 30을 기록할
수 있지만 이번에 FIFA의 철퇴를 맞은 카메룬은 전승을
하더라도 승점 24밖에 인정되지 않아 본선 진출의 꿈을 접을
위기에 몰렸다.
FIFA는 "네이션스컵 조별리그 때 카메룬이 더 이상 민소매
유니폼을 입지 않겠다고 해 관용을 베풀었으나 약속을 어기고
나이지리아와의 8강전에서도 같은 옷을 입었다"며
'괘씸죄'가 중징계 배경임을 시사했다.
카메룬은 2002년 말리에서 열린 네이션스컵에서도 파격적인
민소매 유니폼을 선보였으나 한일월드컵에는 FIFA의 반대로
검정색 언더셔츠를 변칙적으로 유니폼 안에 받쳐 입고 나왔었다.
FIFA는 "경기를 하는 모든 팀들의 유니폼 소매 위에는 월드컵
로고가 붙어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중에 승점 6점 감점 규제 조치를 풀었죠....
축구는 과학이다.
- Force One No.9 전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