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의 연휴 중 어느날인가에 했던 것 같아요..
제 요리랑 빵들은 거의 대부분 폴더에서 일주일정도씩 숙성시켜서 나와주신다는..ㅋㅋ
바로바로 포스팅을 못하는 이 게으름병을 어찌하나요.. ㅠ_ㅠ
암튼, 전에 치킨랩 하려고 또띠아를 두묶음 사뒀는데..
한봉지는 아직 뜯지도 않은채로 냉동실에 있더라구요~~
피자치즈도 쬐끔 남아있고.. 하여 후다닥 만들어 잽싸게 먹어치운.. "또띠아 피자"
이건, 과정이라고 할 것도 없습니다요.. 다 아시죠? ^^
그냥 차례대로 재료 올려주고 오븐에 구워주면 땡~~♬
그리고 올라가는 재료에 따라서 이름도 내 마음대로~~~
전 다른 재료는 없고,, 체다치즈만 몇장 남아있어서, 지난번에도 맛났던 베이컨 체다치즈 피자로..!!
재료 : 또띠아 2장, 살사소스(혹은 피자소스), 양파반개, 베이컨2-3장
체다치즈 2장, 피자치즈 한줌, 파슬리(가루) 약간

또띠아 한장을 펴고 그 위에 소스를 샤샥~ 발라주세요.
저는 살사소스가 있어서 깔아줬어요. 양파랑 피망도 들어있고, 매콤~하니 아주 좋아요..ㅋㅋ
소스위에 피자치즈를 약간 뿌리고, 또띠아를 한장 더 덮어줍니다. (사진은 생략~)

한장 더 덮은 또띠아에도 소스를 약간만 발라주시고 (재료의 밀착~을 위해..^^ )
양파채썬것과 베이컨을 맘껏~ 올려줬어요.

그 위에 체다치즈 1장을 통째로 깔고, 다시 피자치즈를 솔솔 뿌린 후에
잘게 조각낸 체다치즈를 올리고, 파슬리 다진것을 뿌려줍니다.
200도 예열한 오븐에서 10~15분. 치즈가 녹아들때까지 구워주세요.

순식간에 만드는 " 또띠아 베이컨 체다치즈 피자..!!!! "
재료는 초간단인데, 이름은.. 지나치게 길군...ㅋㅋㅋㅋ

또띠아 테두리가 노릇노릇~
바삭하게 구워지면 더욱 맛있어요... ^^
매콤한 살사소스와 짭쪼름한 베이컨& 체다치즈가 만나면...!!!!
홈메이드 피클은 이럴때 진가를 발휘하지요... ^^
이번에 담글땐 컬리플라워랑 브로콜리도 함께 넣어봤는데, 아주 맛이 좋아요... :D
특히, 컬리플라워는 비싼값을 톡톡히..!! .. 어찌나 아삭거리고 새콤하고 맛나는지요... ㅠ_ㅠ
출처 : Lavender님의 블로그
Lavender's Soft Winter (
http://blog.naver.com/bluebo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