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성산동 주택가에 얌전히 자리잡은꽃게요리 전문점 석천(石泉) ! 친구네집에 놀러라도 간듯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야말로 가정집 거실이 나오고 나이 지긋한 세자매 사장님의 분주한 모습이 보이는데 요리는 물론이고 반찬 하나하나어머니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어 주시는 그 맛에 종종 들르게되는 곳 꼭 그럴려고 간것은 아니었는데 뼈다친데 효험이 있다는 신문기사를 발견하니 웬지 뿌듯 -갓 수술을 마치고 실밥자국마저 선명했던 중환자 뽀에게 더할나위 없는 몸보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