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멋대로 맘대로..

이정실 |2006.06.22 15:22
조회 120 |추천 0


 

 

피할수없으면 즐기고,

내것이 아니면 탐하지말고,

가질수없으면 버리고,

 

영원을 약속지말고,

약속은 깨질수도있고,

사랑은 움직여지고,

 

세월은 약이되고,

예상은 빗나가고,

믿는척하는것도 사랑의 일부고,

 

잊으려 하면 더욱 기억되어지고,

유혹은 마냥 달콤하고,

이별은 가장 잔인하다.

............................................

 

그래서 난 냉정을 잃지 않을것이고,

조금더 현명해지기위해

많은 사람들을 지금보다 더 많이 접할것이고,

 

어설픈 유혹에 다시는 넘어가지 않을것이며,

사랑때문에,정때문에 울지않을것이고,

지금보다 더욱 차가워지는 연습을 반복할것이고,

 

버려지고,버리는것을 두려워하지 않을것이고,

그런것들로 상처를 받지않을것이고,

큰소리로 웃을수있다면 버림받는것은 암것도아니겠지?

 

38살에 주어진 내일을 소중이 생각하며,

오직 내가추구하는 이상을 꿈꾸며,

내아픔을 누구에게도 비춰주지않을것이다.

 

내아픔을 누군가 알아도 같이 울어줄이 없으며,

사실을 격어보면서 느낀것이며,

술로 위로 받기위해 의존해왔던 지난일들이 리플레이되지 않도록 할것이며,

 

애써 달라질려고 몸부림치지 않을것이며..

이제부터는 몸가는데로, 맘가는데로, 끌리는데로 살되

나의존재를 최고로 여길것이다.

 

난...

정말로 "척"...하는데 지쳤다.

잠시...동굴에 머물고 싶다.깊은 동굴......

 

........................................................sil..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