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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 OF THE MATCH

김재영 |2006.06.24 17:14
조회 23 |추천 1


 

 


내가 줍니다..아니 당신을 지켜본..모든 사람들이 줍니다..

 

경기가 끝나고 하염없이 울다가 겨우 잠을 청해 2시간 자고 잠깐 겜방에 들렸다가..이 사진들 보고 겜방에서 미친놈 처럼 하염 없이 울었다..경기 후반 30분 부터 흘러나온 눈물이 멈출줄 모른다..너무 악착같이 열심히 뛰는 당신을 지켜본..나는 2002년 보다 더 뜨거운 감동을 다시 느꼈습니다..막판 전광판 시계가 멈추려는 순간까지도 뛰고 또 뛰고..오늘 경기의 지배자이자 꺼지려는 한국축구의 희망을 끝까지 붙들며 살려내려고 했던 당신이 .. 진정한 챔피언이었습니다..고맙습니다..우리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당신과 23인의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슬프고 억울하지만..돌이킬수 없기에 시간에게 오늘의 악몽같은 

  기억들을 맡기고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나 죽기전에 꼭 국대유니폼 엠블럼위에 ☆을 달것을 확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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