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독일 월드컵서 16강에는 오르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태극전사들이 25일 오후 귀국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팬들의 환영에 환한 표정으로 박수로 화답하며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인천공항=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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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보카트 감독... 다행이다, 우리나라에서 영웅으로 떠날수 있어서... 월드컵좌절은 곧 역적으로 여기던 풍조가 많이 사라졌다. 뭐... 심판의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는 판정때문에 역적을 면했다고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드보카트감독이 우리 태극호를 처음부터 이끌지 못하고 중간에 임기한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대한민국의 가슴에 가능성을 심어준 두번째 영웅은 이제 떠난다... 다음은 어떤 영웅이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