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와 여성
편의상 존대를 쓰지않겠습니다. 걸러들어주시면 감사( 존대필터링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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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참 안구에 습기차는곳입니다.
사실 그렇게 스스로가려고하는사람은 많지 않을것입니다. 없지는 않습니다
사실 스스로가려고하는것도 어차피 가야하기때문에 라는게 무의식중에 깔려있는게 하나의 이유
겠지만요..
어느군이냐에따라서 2년부터~ 해서 복무를 하게됩니다.
사실 애당초 남자와 여자 모두 군복무를 하는 시스템이었다면 정말 좋았을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군복무할 인원이 넘쳐나기때문에 대체복무할수있는 방법도 많이 생겼을
것이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서 나라를위해 일할방법도 많아졌겠지만,
아쉽게도 현재의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러분(군대갔다오신분들포함)이 편하게 누워서 tv도 보고 친구들도 만나러 다니고
밤에 발뻗고 잘수있는것도 24시간 나라를 지키고 있는 군인분들덕분입니다.
2년 절대로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무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2번 지나야하고 일수로 따지면 730일이 됩니다.
730일이라도 다같은 730일이냐 아닙니다. 자신의 자유는 모두 억압당한채 살아야 하는시간
입니다. 근무서라면 근무서야합니다. 밥먹으라면 밥먹어야합니다. 잘시간되면 무조건 자야합니다
그렇게 2년의 세월을 군에서 보내게됩니다.
2년군대갔다오면 대부분 머리가 돌이됩니다. 군대에서 공부하면된다고 하는분들 가끔보이는데
직접해보고나 얘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루에 군인이 정말 손놓고 놀수있는시간은 제가 생각할때 1시간입니다.
하루일과가 근무자신고같은거 포함해서 오후 7시 늦으면 7시반..
자유시간은 참고로 8시반까지입니다. 1시간내내 쉴수만있겠습니까..
군복이 땀에젖지않는날은 거의없습니다. 세탁도 해야되고 씻어야하고 장구류 손질도 해야하고
총기손질도 해야하고 부대에서 뭐하라고 하면 그거 자유시간에 해야합니다.
그렇게 돌이되어서 사회에 나왔지만 가족말고 반기는이는 없습니다.
나라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이들을 위해 군복무가산점제도라는 것을 만들어주었지만
정말 대단하신 페미들에 의해 사라지게됩니다.
그들의 의견을 그렇습니다. 불공평하다는것입니다. 대체 뭐가 불공평할까요..
역지사지라고 했습니다. 거꾸로한번만 생각해봐도 그런말 절대 안나올겁니다.
2년동안 나라를 위해서 죽어라 일했습니다, 코딱지같은 월급 받아가면서..
여성분들은 그 2년동안 가산점받는만큼의 차이를 극복할수있는 능력이 없다는것을 인정한것일
까요?
정말 우리나라 여성들같은 여성은 세계어딜가도 없습니다.
외국에서 보고 비웃습니다. 한국남자들보고 한심하다고 합니다. 왜 나라에 문제제기하지 않느냐고 합니다.
제가 이런글 쓰면 누가 분명히 그럴것입니다. 그럼 외국여자랑 살어. 니가 외국 가던가..
한국사람이 왜 외국여자랑살고 왜 외국에 가서 살아야합니까..
외국여자랑 살던지 외국으로 귀화해.. 참 얼마나 논리적인 답변입니까..
여성가족부.. 원래 여성부였던것이 이름만 살짝 바꿨습니다 여성가족부로..
어떻게 여성부가 여성가족부가 될수있습니까..
여성과 아이만 가족입니까? 남자는 가족 외 인입니까?
전 그래서 느꼈습니다. 그들의 정책을 보고.. " 아 남자는 가족에 포함이 안되는구나"
500억도 모자라 가족까지 끌어들여 돈을 더 쓰려고 그러는건지 어쩌는건지..
한국 여성들 겉모습은 참 아름답습니다. 아시아에서 단연최고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이런글 쓰면 그럽니다.
"저도 여자지만 군가산점줘야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런분들중에 누구한명 여성가족부홈페이지가서 글쓰는분은 없다는거
누구하나 장관한테 말하는사람 없다는거
결국 변하는건 없다는거..
반대상황이었다면 정말 열심히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또 이런글 쓰면 그럽니다.
" 나 남잔데 군대 그런거 남자만가면되지 뭘 그러냐"
그런분들께 한마디 해드리자면..
나라세금이 많이부족하다는데 있는돈 다 내서 나라좀 도우세요.
여성들한테 아부 그만떠세요.. 군대갈땐 잘도 씨팔씨팔 거리면서 다녀오셨겠죠.
군대 x같네.. 이러시면서
우리나라 남성분들도 정신차리고 잘못된건 바로잡고 그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생리 출산 이런거 군문제랑 비교하지마세요..
생리.. 가 국가의 의무입니까?
아니면 출산.. 이 국가의 의무입니까?
자꾸자꾸 말하고싶진않지만 우리나라가 출산율 최저국가입니다.
OECD국가중 압도적 1위입니다.
그런분들이 무슨 군대와 출산을 비교하십니까..
그렇게 아이를 낳는다는것 자체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인줄은 몰랐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저와 제 누나를 낳고 나서 정말 행복했다고 하셨는데,
다른분들은 그저 고통일뿐인가봅니다.
군바리 군바리 하지말아주세요..
그런 군바리덕에 편안하게 지내고 계신겁니다.
언제쯤 남녀가 모두 국방의의무를 수행하게 될런지는모르겠지만,
그때까지라도 군인분들께 감사하는 마음가지고 살았으면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