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인간에게 윤택한 삶을 선물해 주었다.
그 선물 중에는 자신의 감정조차
만들어 내 보일 수 있는 능력도 부여해 주었다.
싫으면서도 좋은척
좋으면서도 싫은척
울면서도 웃는척
웃으면서도 우는척
상황에 따라 자신의 감정을 만들 수 있게 됨으로써
우리 인간의 인간관계는 그저그런 _
그리 나쁘지도 않고 좋지도 않은
그런_
삶을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그저 그런_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지금 웃고있다.]
당신은 내가 지금 웃고 있다고 믿고 있는가?
....
과학의 발달은_
우리 인간을 그저그런 인간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젠_ 그저 그런 인간관계가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