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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땜시..ㅠ

할까?말까? |2006.07.01 02:06
조회 247 |추천 0

저에겐 고민이 하나 있습니 ㄷ ㅏ..ㅠ.ㅠ

바로 외모 인데요...제 나이 23살 ...대학생입니다...

정말정말 큰 컴플렉스 때문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정말 위로나 조언이 필요하니 상처받을 만한 리플은 사양 할게요..ㅠ

이제 1학기 남겨둔 4학년 생 입니다.. 이제 취업도 해야겠죠..

그래서 더욱더 걱정입니다..

컴플렉스는 바로 코 입니다..

제 코는 정말 정말 낮습니다.. 신기해서 주위 사람들이 쳐다 볼 정도로여..

아빠 동생 다 코가 넓고 큼지막 한데..저는 정말 어디서 주서 왔는지.. 코가 상당히

낮습니다. 그래서 얼굴 들고 다니기도 쪽팔리고요..그래두 이제껏 잘 살아왔습니다..

주위사람들의 따가운 시선 감수 하면서요..

정말 코 땜시 울은 적도 한 두번이 아님니다..

오죽 하면 동화속 피노키오를 부러워 할 정도 겠습니까? 어렸을 적엔 나도 거짓말

마니해서라도 코가 높아 질 수 있었다면..이런 생각 까지 했으니깐요..

성형 수술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돈도 없거니와 아빠가 넘넘 반대를 하는 턱에..

이제 취업 때문에 면접 볼 생각을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아직도 외모지상 주위에

내가 살아 남을 수 있을지.....휴.....이제 남의 눈총들 땜시 맘도 아프고..

저도 이쁘게 살아보고싶네요......정말.....코가 보통 사람들만 해도 정말 자신감을 가지고

살수 있을거 같은데......코 때문인지 몰라도 대인기피증에 내성적이기까지 합니다.

아빠 맘을 어떻게 돌릴 수 있을까요??? 걱정하는 맘에 그러는건 알겠는데...돈이야 열심히

알바해서 벌면 되고......면접 볼때 외모도 마뉘 따지지요??휴~~

걱정입니다..정말...ㅠ.ㅠ 속상하고......휴......이정도면 수술 해야겠져?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제발 악플은 사양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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