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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이란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할뿐이다 1

양남석 |2006.06.29 22:48
조회 25 |추천 0

자신의 미레에 다가올 중년에 대해 생각해 보셨습니까?

중년이란 이 세상에 신도 악마도 없는 단지 인간 그 자체만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시기라고들 하는대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한때 일본에 교육은 "지혜에 있어서는

어른이 되라" 고 하는 것 조차도 가르치지 않은때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아무리 나이가 들었어도 어린애와 같은 순수

 

함을 지니고 있어야 좋다고 하는 생각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우리들은 누구나 어릴때 또는 청춘 시절에 불행이나 탈선등

영향으로 상처 받으며성장하게 되지만 그러한 아픈 상처를

 

스스로 없애버리고 자신의 본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케한

때가 바로 중년 이후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인간은 10년 혹은20년의 세월이 흐르게 되면 자신의 과거를

 

객관적으로 바라볼수가 있지요 돌아보면 그당시 최악의

비극이었다고 느낀일이 시간과 거리를 두고 바라보게 되면

그리 심각한 일도 아니였다는 것을 알게된다.중년이란 이미

 

어른으로써 인정받고 정신적으로 완전히 독립한 이후의 시간이 충분햇던 인격을 지칭하는 말로써 그후에 일어난 일은 전적으로 책임을 피할수 없을 것이다. 반대로 중년은 용서의 시기이기도

 

하구요 노년과는 달리 체력도 기력도 아직은 건제하며 과거를

용서하고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건이나 사람을 용서하는 여유도 가지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지요 모든것에는 시간이 필요한법

 

그러므로 중년 이후가 말 그대오 진정한 인생이 아닐까요?

여자든 남자든 어떤 사람을 평가할때 외양이 아닌 그사람의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는 정신 혹은 존재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일수 있는 때가 중년이 아닐까 중년 이후에 처음으로

우리들은 이런저런 구조를 꿰뚫어 보는 지식을 쌓게되고

그러한 것을 판별해 내는 지력을 터득하게 된다.

 

중년은 잃어버리는 것 또한 많다. 그래서 잃어버리는 것들에

대한 준비도 해야하는 시기이기도 하다.잃어버리는 것에 대한

준비란 준비해서 잃어버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고 잃어버린

 

다는사실을 받아들일수 있는 준비를 늘 갖추고 있어야

할 때이다.얻은것은 손에 넣은 순간부터 잃어버릴 위험이 있다. 이것은 현세의 엄연한 약속인 것을 물건이란 잃어버려도 별로

 

대수롭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 가장 가슴아파하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것이다.자식을 먼저 떠나

보내거나 고생해서 자신을 키워준 부모를 충분히 돌봐드릴

 

겨를도 업이 떠나 보내는 일이 생기거나 늘 의지했던 아내와

헤어지것 등 오래살게되면 얻는것도 있지만 그이상으로

잃어버리는 것도 많게되는게 중년 이후의 숙명이 아닐까!

 

지금 당장 흘릴 눈물이 있어도 가슴속 깊이 묻어두어야 하는

것도 중년의 시기인듯 중년 이후에는  자신의 견해 예측 희망

등이 어긋날 수 있다는 것을 터득하게 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일종의 쾌감을 얻게 되는것도 중년일듯 싶다.어느정도 나이가

들게 되면 이미 겉으로 드러나 보이는 인생의 행 불행에 대해

정확하게 알수 있게 되는듯.인생이란 물질적으로 풍족하더라도

 

괴롭고 부족해도 괴롭다는 사실을 깨닫는 일이다.인간은 중년

이후 육체의 쇠퇴와 더불어 인생의 본질을 발견하는 재능을

터득하게 되는시기인대 중년이란 물러설 때를 늘 염두에 두며

살아가야 하는 시기가 아닐까!? 언제까지나 자리에 눌러안아

연연해하며 공해(公害)가 아닌 후해(後害)를 끼쳐서는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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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이어서 마무리를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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