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갠적으로 요즘 라면에 물려서 짜파게티를 좋아라한다 그래서 조리법(?)이랄까 ㅎㅎ 적어보자 한다 디카는 어머니의 품에 안긴 관계로 그냥 서술로만 -ㅁ-;; 1. 냄비에 물을 적당히 받아 끓인다 (매운맛을 좋아하면 청량고추를 준비한다) 2. 물이 끓으면 짜파게티 면을 넣는다 (매운맛을 원하면 면에 매운맛이 베개 하기 위해 청량고추를 넣는다. 칼로 썰 필요없이 가위로 대충 썰어넣는다. 어차피 물 버리면 반은 도망간다.) 3. 여기서 포인트! 면을 완전히 익히는게 아니라 반정도 익힌다. 대략 2분 이내면 충분할꺼 같다 딱딱한 면이 살살 풀어지기 시작하면 O.K 4. 물을 버린다. 이때 역시 물을 다 버리는게 아니라 면이 물에 약간 잠길정도 남기고 버린다. 5. 스프와 건더기 스프, 올리브유를 이때 넣는다. 물 버릴때 건더기 스프의 유실.. 갠적으로 맘 아프다 ㅠ_ㅠ 그래서 이때 넣는다 -_-;; 그래도 다 익으니 걱정마시라! (매운 맛일 경우 이때도 청량고추를 가위로 적당히 넣어준다. 너무 넣으면 많이 매우니 적당히~) 6. 적당히 섞어주고 가스렌지 불에 다시 올린다 중국집에서 센불에 볶는다는 기분으로 볶아준다 국물이 졸아드는건 순식간... 볶으면서 면의 상태와 남은 물의 양을 눈으로 확인한다 촉촉한 취향이면 면이 익으면 바로 약간 뻑뻑한게 좋으면 원하는만큼 익혀준다. 물은 쫄아드니깐 7. 완성~ 이렇게 끓이면 물조절 필요없이 누구나 간단히 완성~ 참고. 갠적으로 짜파게티 2개이상 끓이는건 비추천이다 숙련된 실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다 퍼진다 -ㅁ-;; 이유인즉슨... 짜파게티 스프를 넣을때의 시간을 고려해야된다는 것이다. 면을 다 익혀놓고 스프 여러개를 까서 넣는동안 면은 다 퍼진다. 짜파게티 3개를 끓인다면 스프는 9개다. 넣고 비비면 다 퍼져버린다. 고로 짜파게티에 쓰여진 조리법은 구라이며 면 퍼지는 시간을 숙지하고 조리하세요란 말을 첨부하여야한다! 버럭버럭!!!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면을 완전히 익혀버리면 스프 넣는동안 면은 퍼지니 면을 덜 익혀서 나중에 취향대로 익히는게 낫다 아랫글들은 펌... --------------------------------------------------------------- 매콤한 짜파게티 만들기 오늘 본인이 만들었던 매콤한 짜파게티의 맛이 너무나 맛있기에 제조 비법을 잊기전에 여기에 남겨두기로 했다. 매콤한 짜파게티의 특징은 느끼하지 않아서 좋다는 것이고.. 세명이서 먹으려는데, 짜파게티 두개밖에 없고 신라면 한개가 있을때의 해결책이 될 수도 있다. (신라면은 더 많아도 되지만 한개만 있으면 된다..) 사실 이런 기발한 음식을 만들게된 동기는 짜파게티가 부족하기 때문이었던 것이다. 방금전 친구 자취방에서 행했던 실험의 레서피를 그대로 공개한다. 더이상의 잡설은 접어두고, 제조 비법으로 바로 들어간다. 1. 짜파게티 두개와 신라면 한개를 준비한다. (3명이 먹는다는 가정하에..) 2. 물이 끓기전에, 야채스프 건더기 스프등을 넣는다. (면보다 먼저) 3. 면 투하. (신라면 스프 2/3 함께 넣는다) 4. 닫아라. (귀찮으면 생략.) 5. 끓는가? 6. 좀 쫄여라.. 아주 조금만 쫄여라. 7. 적당한량의 국물만 남겨두고, 국물을 버린다. 8. 남아있는 신라면 스프와, 올리브유, 짜파게티 스프를 순서에 상관없이 모두 넣는다. 뜯어서.. 9. 비벼라. 10. 먹자. 주의사항 : 손맛이 중요하다. 주의사항2 : 남은 1/3의 신라면 스프는 조심히 넣어라. 주의사항3 : 짜파게티면과 신라면의 면은 굵기와 탱탱함에 차이가 있으므로 면 투하시 신라면은 약간 늦게 투하하도록 하자. --------------------------------------------------------------- 짜파게티 맛있게 먹기 라면국물을 좋아하지 않기에 나는 짜파게티를 즐겨 먹는다. - 여기서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은 먹기 싫어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즐겨 먹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나도 라면국물이 무지 생각날 때가 분명히 있다. 라면 한 개 끓여서 국물까지 깨끗이 헤치우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오늘 나만의 짜파게티 끓이는 비법을 공개하려 한다. 지금까지 내가 끓여 준 사람은 모두 맛있다고 했고, 심지어 '최고'라고 표현한 사람도 있으니 맛있게 끓이는 비법이라고 할만 하다는 것을 알아두자. 핵심 키워드는 후라이팬과 달걀 이다. ※ 계란(鷄卵)의 순우리말은 달걀이다. 달걀이라는 표현을 애용하자. 물방울, 풀잎처럼 잎에서 예쁜 소리도 난다. 달걀~ 달걀~ 후라이팬에 물을 라면 끓일 때 넣는 양의 절반 정도 - 컵으로 한 컵 반(300cc) 정도 - 넣고 끓으면 건데기와 면을 넣고 적당히 익힌다. 면이 적당히 익었을 때 물을 버리지 말고 달걀을 넣고 마구 섞어준다. 불을 끄고 과립스프와 유성스프를 넣고 잘 비빈다. ※ 달걀을 풀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물이 남아 있어도 불안해 하지 말것. ※ 면을 다 먹고 밥도 비벼 먹을 수 있음. --------------------------------------------------------------- 짜파게티의 영원한 맞수... 짜짜로니 사행시를 아시나요? 짜.. 짜짜로니야~ 짜짜로니야~ 짜.. 짜장면이 부러워? 로.. 로레알을 써봐 니.. 니 면발은 소중하니까~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 개그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