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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마찬가지

김태욱 |2006.07.01 15:04
조회 56 |추천 1


 

 

바보 처럼 뒤돌아 보면 휑하니... 남은거라곤 내 쓸쓸한 모습 뿐입니다...

몇년전 그날은 사랑을 고백하며 소중한 달빛아래 영원하자고 약속했는데

지금은 서로를 잊어야 하는 그런 자리가 되어 버렸습니다...

 

문득 문득 생각이 나면 행여나 발자취를 찾아 보지만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습니다...

영원한건 없나 봅니다...알면서도 바보처럼... 그렇게 사랑한다 수없이 되내어 봐도

결국 헤어지잔 말 한마디에  허수아비 마냥 가만히 있기만 했던 바보 같은 나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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